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1:25:15

센고쿠 미나미




{{{#!folding [ 전 멤버 ]
{{{#!folding [ 발매 음반 ]
{{{#!folding [ 관련 문서 ]

파일:07980b27b474fc0c550f2ad0dc75b0c5.jpg
이름 센고쿠 미나미(仙石みなみ)
생년월일 1991년 4월 30일([age(1991-04-30)]세)
출생지 미야기현 센다이시
혈액형 O형
신장 149cm
멤버컬러
  레드  
별명 센고쿠, 센고쿠 선생, 미~코
하로프로 에그
(현 하로프로 연수생)
가입일
2004년 6월 (1기로 가입)
업업걸즈(가) 데뷔일 2011년 3월
소속사 업프론트 크리에이트, YU-M 엔터테인먼트
SNS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특징3. 경력

1. 개요

파일:external/gifyu.com/sub_image12265.jpg 파일:external/gifyu.com/news_large_upupgirls_20140203_22.jpg
업업걸즈의 최연장자이자, 리더.
잡지에 단독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라기보다는 약간 허당끼 있는 리더로 보여서 팬들이 많다.

2. 특징

  • 좋아하는 음식은 쵸콜렛, 복숭아, 낫토라고 한다.
  • 한번 웃음이 터지면 멈추지 못한다.
  •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노트에 기록한다고 한다.
  • 모닝구무스메의 쟈피스를 듣고 하로프로 팬이 되었으며 동경하는 하로프로 멤버는 현재 하로를 졸업한 모닝구무스메 OG 이시카와 리카

3. 경력

  • 2006년
    • 3월 : 하로프로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메트로 래빗H.P(소프트볼 팀)의 어시스턴트로 첫 일을 시작하게 된다.[2]
  • 2007년
    • 1월 : 하로프로 에그 제 1회 신인공연에 참가. 첫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 6월 : Gatas Brilhantes H.P.(여자아이돌 풋살팀)가입이 결정되었다,음악 갓타스 유닛에도 참여하게 된다.
    • 9월 : 음악 갓타스 퍼스트 싱글 발매,첫 메이저 데뷔를 경험한다.
  • 2008년
    • 11월 : 연극 'Berryz工房 VS Berryz工房'에서 로봇 센고쿠짱 T-1059호역으로 연극 데뷔도 이뤄냈다.
  • 2010년
    • 6월 : 공식 블로그 「미나미의 쵸콧토♪」를 개설한다. 여름에 많은 하로프로 에그멤버들의 연수 수료가 발표된다.[3]
    • 11월 : 하로프로에서의 마지막 공연 신인 공연에 참여한다.
  • 2011년
    • 3월 : 격주 화요일마다 방송되는 '츠나가루 세븐'이라는 방송에서 어시스턴트 역할을 맡는다.
    • 4월 : 업프론트 걸스 라는 유닛에 가입. 공식 블로그를 개설한다. 유닛의 이름은 후에 지금의 업업걸즈로 개명된다.
    • 5월 : 연극 'はしゃぐ茶柱'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 2012년
    • 3월 : 'Going my ↑ '로 업업걸즈의 첫 메이저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결성 1년만의 일이다.
    • 9월 : UTB+(up to boy+)에서 처음 그라비아(비키니) 데뷔를 한다.[4]
    • 12월 : '주간 영점프'의 기획이었던 '사키돌 에이스 서바이벌'[5]에서 1위를 차지한다.[6]
  • 2013년
    • 7월 : 공포영화 '讐 〜ADA〜'에서 주연, 이치카와 미호 역을 맡는다. 영화 첫 주연.
    • 12월 : 잡지 'ヤングガンガン'에서 처음으로 잡지표지에 등장하게 된다.
  • 2014년
    • 1월 : 잡지 'ヤングアニマル'의 기획'NEXT 그라비아 퀸 배틀 세컨드 시즌'에서 우승했다고 발표되었다.
    • 4월 : 도쿄TV에서 방영하는 신방송 'ハライチの神アプリ@隆盛紀-ONLINE-'에 레귤러 멤버로 출연하기 시작하였다.
    • 6월 : 목표였던 나가노 선플라자에서 업업걸즈의 역대 가장 큰 공연을 치렀다.
    • 9월 : 킷카와 유우, 더 폿시보, 업업걸즈의 연합팀 팀 마켄키의 활동을 시작한다.



[1] 모닝구무스메 오디션에 응모하고 싶었지만 중학생 이상이란 나이제한이 있어서 하로프로 에그에 지원했다고 한다. [2] 1년 9개월 동안 일이 없었던 것은 센고쿠가 고향인 센다이에서 레슨만 받았기 때문 [3] 고교생 이상의 멤버들,일부 중학생 이하의 멤버였고 센고쿠도 포함이 되었다. [4] 사적으로도 비키니를 처음 입어봤다고 한다. [5] 5인조 아이돌 대표 1명씩 나와서 팬 앙케이트로 1위를 하면 모든 멤버가 잡지에 출연할 수 있다는 기획 [6] 그 혜택으로 이듬해 3월 업업걸즈 전멤버가 주간 영점프에 출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