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3 07:51:01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유족들에게 지원하라고 준 지원금으로 시민단체 '안산청년회'가 감일성 우상화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긴 사건
또한,이뿐만 아니라 지원금으로 전주,신안,제주로 풀코스관광여행을 갔다온것이 밝혀져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논란을 밝혀낸 與당
국민의힘
서범수의원과 일부 與인사들을 제외하고 野당인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하여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어떤 당도 어떤 당의 인사들도 이에 일언반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연히 휴전(전쟁을 잠시 쉼)중인 국가에서 22세기 대한민국에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고 단순히 김일성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수도 있겠으나 간첩의 활동일 경우 단순한 국민의 이런 선동적 교육 또한 문제가 되는데 만일 간첩일 경우 국가가 전복될 수도 있는 엄청나게 큰 사건으로 메인에 딱 있어야 할 정도인데 언론은 보도조차 1~2건정도 쓰고 진보언론은 언급조차 없어 매우 심히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