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09:08:36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파일:ㅇㅅㅎ logo.png
{{{#!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 inline-block;"
{{{#2E2E2E,#d1d1d1 {{{#!folding [ 정규 음반 타이틀 곡 ]
파일:external/3.bp.blogspot.com/125680_1_f.jp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wizplza_510.jpg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989.jpg 파일:external/1.bp.blogspot.com/leesh5th.jpg
텅 빈 마음 너를 향한 마음 내게 천 일 동안 가족
파일:external/4.bp.blogspot.com/6%25EC%25A7%2591.jpg 파일:external/image.genie.co.kr/15025256_1325654916118_1_600x600.jpg 파일:external/image.genie.co.kr/15028997_1389143853806_1_600x600.jpg 파일:external/image.genie.co.kr/43389087_1395649154084_1_600x600.jpg 파일:external/image.genie.co.kr/80143955_1_600x600.jpg
그대는 모릅니다 잘못 심장병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완벽한 추억
파일:이승환11집.jpg 파일:이승환12집.jpg
너에게만 반응해 나는 다 너야
}}}}}}}}}
{{{#!folding [ 비정규 음반 타이틀 곡 ]
{{{#!folding [ 타이틀 곡 외 개별 문서가 있는 노래 ]
||

1. 개요2. 음원 및 라이브3. 가사4. 커버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3.bp.blogspot.com/125680_1_f.jpg
Always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2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오태호 오태호 조동익
파일:73B0CDD9-FED2-40A6-A8D9-A20ECF2CAC7C.jpg
The Show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2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오태호 오태호 조동익
파일:ㅂㄹㄷ.jpg
His Ballad 2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4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오태호 오태호 조동익
1991년 발매된 이승환의 정규 2집 앨범 《 Always》의 수록곡이다. 오태호가 작사, 작곡했고 조동익이 편곡했다. MBC '몰래카메라'에서 방송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 음원 및 라이브

원곡 라이브
[navertv(820241)]
록 버전 편곡 라이브 발라드 버전 편곡 라이브

3. 가사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마음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4. 커버

4.1. Heavy's

'세상에 모자란 사랑만큼'이라는 패러디 곡을 냈다( 강인봉 작사).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보는 의 그 눈빛이
세상에 모자란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우리는 그렇게
잦은 핑계를 만들지만
어둡던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도와준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힘들은 몸 그 고을 등 뒤로

그대의 상처와 그대의 고독
그대의 아픔과 지나이기심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널 저버린 내 무관심

언제나 우리는 그렇게
잦은 핑계를 만들지만
어둡던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도와준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힘들은 몸 그 고을 등 뒤로

그대의 상처와 그대의 고독
그대의 아픔과 지나이기심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널 저버린 내 무관심

계단을 볼 때마다 느껴 그대아픔만큼
넌 도움을 받기보다 함께함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너무도 모자란 우리의 거짓 사랑

*그대의 상처와 그대의 고독
그대의 아픔과 지나이기심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 와 남는 건 널 저버린 내 무관심

*반복

4.2. 브로콜리 너마저


밴드의 시대에서 불렀다.

4.3. 기타

2019년 8월 11일, 12일에 팀 유튜버 웃소가 오류아트홀에서 원곡을 약간 어레인지해서 불렀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