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0:54:11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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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첼시 FC 로고.svg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클럽 경력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2022-23 시즌
파일:César Azpilicueta.png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28
C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16경기 교체 9경기
선발 3경기 교체 2경기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교체 1경기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교체 1경기
파일:첼시 FC 로고.svg
친선 경기
선발 1경기 교체 2경기
합산 성적
선발 19경기 교체 13경기



[clearfix]

1. 개요

2022-23 시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프리 시즌

한국 시간으로 2022년 8월 5일 오전 3시 30분, 2023-24 시즌까지 2년 재계약을 맺었다. #

2.1. FC Series

2.1.1. vs 아메리카

출전 시간 45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트레보 찰로바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출처: FOTMOB

2.1.2. vs 아스날

출전 시간 45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라힘 스털링과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출처: FOTMOB

2.2. vs 우디네세

2.2.1. 유관중 1경기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출처: FOTMOB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에버튼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8.0
'''
출처: FOTMOB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확실히 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다.

3.1.2. 2R vs 토트넘

출전 시간 17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 조르지뉴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1
'''
출처: FOTMOB

조르지뉴를 대신해 교체 출장하여 쓰리백의 오른쪽 스토퍼 자리에 섰다. 짧은 시간 동안 해리 케인 히샬리송을 어느 정도 방어해냈으나 팀은 판정 논란 속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승점 1점만을 가져갔다. 그리고 경기 후에 옛 스승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보였다. 첼시 FC의 현재 지주와도 같은 선수이자 자신의 전 제자에게 고함을 질렀고, 현재 첼시 FC에서 안토니오 콘테에 대한 인식은 옛날의 영광에 비하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다.

3.1.3. 3R vs 리즈

출전 시간 3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7' ( 라힘 스털링과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출처: FOTMOB

3.1.4. 4R vs 레스터

출전 시간 45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0
'''
출처: FOTMOB

PL 5R 사우스햄튼 전에 선발 출장하여 전반전은 조르지뉴, 하베르츠와 함께 극악의 폼을 선보였다. 압박에서 쉽게 속도와 키핑으로 풀어 나가던 리스 제임스와는 다르게 압박에 둘러싸이면 아무 것도 못하였고 두 번의 실점에 모두 원인 제공을 하였다.[1] 결국 후반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교체 아웃 되었다.
10R 울버햄튼전 오랜만에 출전하여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다마 트라오레를 견제하기 위해, 쿠쿠렐라를 올리지 않고 첼시의 공격을 거의 대부분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구심점역할을 맡아서 상당히 좋은 역할을 했다. 드리블 횟수도 상당히 많고 기회창출도 마운트와 더불어 팀 내 상위권에 달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른쪽에서 좋은 크로스도 자주 선보였다. 무엇보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오른쪽 뿐 아니라 경기장 전체적으로 많이 뛰며 모습을 많이보여 전방위로 압박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확실히 폼이 너무 안좋던 8월보단 개선이 많이 된 점으로 보아 혹사를 버틴 철강왕이던 예전과는 다르게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관리를 해줄시 폼이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 희망을 주었다,
11R 빌라전 하베르츠 대신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출전하였다. 신체능력이 전성기에 비해 많이 내려온 것 같지만 여전한 대인수비 능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전반전 어수선했던 수비의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12R 브렌트포드전, 13R 맨유전에도 출장하며 괜찮은 활약을 선보였다.
14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도 선발출장하여 팀의 4:1대패를 지켜보았다
프리미어리그 15R[2], 16R[3] 선발출장하였다. 결과는 두 번 다 0 : 1패배.

3.2. 후반기

17R 본머스 전에서는 벤치에서 출발했다가 후반 53분 경 리스 제임스또다시 쓰러지는 바람에 급하게 교체 출전했다. 팀은 2대0으로 승리하긴 했으나 현재 제임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된 상황이라 아스피는 선수 생활 말년에 다시 혹사당하게 생겼다...
18R 노팅엄 포레스트전 오랜만에 선발출장하였으나 리스 제임스의 공백을 메꾸기에는 부족했다. 공수양면에서 무색무취하였으며, 오히려 나이가 들어 스피드가 떨어졌는지 브레넌 존슨을 막기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9R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출장하였다.
20R 후반 막판에 트레보 찰로바와 교체출장하였다.
21R 리버풀 원정에서 다시 한 번 트레보 찰로바의 교체 멤버로 후반 막판에 그라운드를 밟으며 첼시 소속 500번째 경기를 치렀다[4]. 그리고 몇차례 위기 상황에서 준수한 수비력을 보이며 폼을 어느 정도 끌어 올리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박스 부근에서 커티스 존스에게 한 타이밍 늦는 태클을 보였는데, 다행히 명성 있는 심판에 의해 파울로 선언 되지는 않았다.
파일:67830559-0-image-a-64_1676743037221.jpg
24R 사우스햄튼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30분 경 세쿠 마라의 무리한 오버헤드킥에 머리를 직격 당했고[5], 약 10분 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교체 아웃됐다.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도 끝까지 팬들에게 미안했는지 목이 고정된 채로 박수를 치며 실려나갔다. 첼시 주장으로서 그야말로 진정한 헌신을 보여줬다. 후에 개인 트위터의 자신의 사진과 함께 괜찮다는 모습을 보이면서 첼시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뱉었다. 또한 공신력이 높은 니자르 킨셀라 기자의 말로 아스필리쿠에타는 내일 퇴원 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4. UEFA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스리그 자그레브전 포파나, 쿨리발리와 나란히 3백으로 선발출전 했는데, 이날도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사우스햄튼전 처럼 이해가 안되는 클리어링이나 치명적인 미스는 나오지 않았으나,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실수를 범했고 자그레브의 역습때 쿨리발리와 함께 자그레브 공격진의 공략대상이 되었다.[6] 원래 장점이던 대인수비에서도 실수가 나오는 등 불안한 모습까지 보이며 전반전 종료 후 곧바로 지예흐와 교체 됐다. 팀은 충격적인 1:0 패배까지 당했다.

투헬이 경질되고 포터가 지휘봉을 잡은 첫 경기인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전 4백의 우측 센터백으로 선발출전 했다. 다행히도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수비부분에서는 심각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패스 선택도 개선되었고, 경합 성공도 많이 늘은 지표를 보여주었다. 팀은 결정력 문제를 여전히 드러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MD4 AC밀란전 부상의심되는 리스 제임스의 자리로 62분에 교체출장하였다. 이미 경기가 내려앉을대로 내려앉아 활약은 무난했다. 리스 제임스의 부상으로 10월까지 결장이 예상되 아스필리쿠에타의 활약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챔피언스리그 MD5 레드불 잘츠부르크전에도 선발출장했다.

쳄피언스리그 MD6 좋지 못한 크로스 클리어링으로 1골을 헌납하였다. 팀은 2:1승리

5. FA컵

FA컵 64강 맨체스터 시티전 벤치에서 시작해 63분 3백의 스토퍼로써 조르지뉴와 교체출장하였다.

6. 카라바오컵

7. 총평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공격력과 스피드와 패스의 감각이 노쇠화 때문인지 확실히 죽어가는 모습이다. 준수한 수비력과 투지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나이가 많은 티아고 실바와 더불어 첼시 FC 팬들은 부상을 염려하여 리스 제임스 웨슬리 포파나의 빠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다만, 현재 최고의 폼을 보여 주며 수비 라인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티아고 실바와 달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폼도 너무 떨어졌고 시즌 시작 전에 이적설 이슈도 있었기 때문에 현재 첼시 FC 팬들에게 받는 신뢰는 급격하게 낮으며, 팀의 미래를 당장 놓고 생각해 보았을 때는 칼리두 쿨리발리 트레보 찰로바, 티아고 실바로 대체 가능한 웨슬리 포파나보다는 당장 대체로 세울 선수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밖에 없는 우측 풀백 리스 제임스의 복귀가 더 급해 보인다.

2022년 12월, 레알 마드리드 CF와 링크가 뜨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퇴단을 한다고 한다.

존 테리- 프랭크 램파드- 페트르 체흐- 디디에 드록바에서 이어지는 첼시 FC의 레전드이고 2010년대 첼시 FC의 헌신의 아이콘이었기 때문에 은퇴는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씁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8. 시즌 기록

2022-23 시즌: 32경기 0골 0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25 16 9 0 0
챔피언스 리그 5 3 2 0 0
FA컵 1 0 1 0 0
카라바오컵 1 0 1 0 0
합계 32 19 13 0 0


[1] 첫 번째 실점은 굳이 골라인으로 걷어내지 않아도 될 공을 주변 시야 체크를 하지 않아 안절부절 못하며 걷어내어 실점의 빌미가 된 코너킥을 제공하였고, 두 번째 실점 역시 공을 가진 선수만 보다가 맨마킹 미스를 하며 또 실점하였다. [2] 아스날 홈 경기 [3] 뉴캐슬 원정 경기 [4] 트레보 찰로바의 다리 부상으로 인한 교체 [5] 다이렉트 퇴장이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옐로 카드에 그쳤다. [6] 아이러니하게도 실점 장면 자체는 포파나가 속도에서 밀려서 나온 오르시치의 역습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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