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종류 | 영화관 운영업 |
취급 품목 | 영화관운영, 매점운영, 주차장운영 |
설립 시기 | 1958년 8월 21일 |
본사 소재지 | 서울 중구 퇴계로 212(충무로4가 125-18) |
기업 유형 |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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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사.2. 이력
- 1958년 8월 한국흥행(주)으로 설립한 뒤 1959년 2월 대한극장을 매수하여 직영하고 상호를 대한흥행(주)로 변경하였다.
- 같은 해 12월 (주)세기상사를 흡수합병하고 세기상사(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가 1968년 5월 대한흥행(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1월에 국제물산(주)과 기신산업(주)을 흡수합병하고 12월에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 1969년 12월 세기상사(주)를 합병하고 상호를 세기상사(주)로 변경하였으며, 1981년 부산 문화빌딩과 주안공장(밸브) 매각에 이어 1982년 인천공장을 매각하였다.
- 1983년 이후 대한극장과 남문빌딩을 주사업장으로 영위하다가 2000년 대한극장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여 이듬해 12월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재개관하였으며, 2002년 8월 남문빌딩을 매각하였다.
- 세기상사는 영화관 및 매점과 주차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대한극장이다.
- 대한극장은 2001년 12월 신축 준공된 복합극장으로 11개관을 보유하고 있다.
- 극장 내에는 매점(7개), 일반음식점(5개), 스타벅스(커피), 인터넷방(5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예매, ARS예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2002년과 2007년 전국 고객만족도 여론조사에서 극장부문 1위의 극장으로 선정되었다.
- 1968년 12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 1981년 부산 문화빌딩과 주안공장(밸브)을 매각하고 1982년 인천공장(전자)을 매각했다.
- 이에 따라 대한극장과 남문빌딩을 주사업장으로 하였다.
- 2000년 대한극장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여 이듬해 12월 11개의 상영관을 갖춘 초대형 영화관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 2002년 남문빌딩을 매각하였다.
- 2010년 9월 최대주주는 국정본 대표이며, 27.6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 2017년 1월 17일 국정본씨가 별세한 후 11월 14일 국정본씨의 장남인 국순기씨가 31.82%로 최대주주가 되었다.
- 2021년 2월 19일 국순기씨와 모친 김정희씨의 지분 43.6%를 우양수산의 자회사인 우양수산개발에 373억에 넘겼다.
- 2021년 4월에 석유판매사업부를, 8월에 문화레저사업부를 설치했다.
- 2024년 9월 30일 대한극장을 폐점하고 공연장으로 바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