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싱크로=,
한글판명칭=성풍랑 울프라이에,
일어판명칭=<ruby>星風狼<rp>(</rp><rt>せいふうろう</rt><rp>)</rp></ruby>ウォルフライエ,
영어판명칭=Stellar Wind Wolfrayet,
속성=바람,
레벨=9,
공격력=2500,
수비력=0,
종족=야수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성풍랑 울프라이에"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공격력 4000 미만의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할 때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300 올린다.,
효과3=③: 1턴에 1번\, 이 카드의 공격력이 4000 이상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와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이 카드외의 몬스터 효과과 발동할 때마다 공격력 300 올리는
지속효과. 이 효과로 올릴수 있는 최대 공격력은 4000이다. 4000에 도달하려면 총 5번의 효과 발동이 이뤄져야 하는데, 자신/상대 몬스터를 따지지 않고 필드, 패, 묘지 등 발동 위치도 가리지 않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4000이 넘으면 ③의 효과 발동이 가능해진다.
③의 효과는 이 몬스터의 공격력이 4000이상 일 때 자신과 상대 몬스터 전부를 덱으로 되돌리는
유발즉시 효과. 프리 체인인 것은 물론 패도 아니고 덱으로 되돌리기는 효과이기에
네가로기어 아제우스의 광역 제거 효과보다 파괴력이 좋은 효과다.[1]
효과 자체는 강력하지만, 사전 작업이 필요하고 수동성을 띈다는 것이 문제다. 상대 역시 이 카드가 4000까지 올라가는것을 눈 뜨고 보지는 않을 테고, 당연히 4000 올라가기 전에 먼저 제거하려고 들것이다. 오히려 상대가 먼저 최상위 몬스터를 깔아둔 상태라면 2500의 공격력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선턴에 소환한 다음 공격력을 4000 부근까지 올리려 상대의 몬스터 효과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나미 공인 무한루프인
기간테크 파이터를 이용하면 한 턴만에 공격력 4000을 넘길 수도 있다.
카드명의 모티브는
볼프–레이에별. 그 이외의 모티브는 록맨 에그제6의
그레이거로 보이는데, 외형이 꽤 비슷한 데다가 그레이거의 기본형이 지닌 HP는 2500이며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그레이거SP의 HP는 4000.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과 바운스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공격력하고 같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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