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새마을연수원 -
서현역 - 율동공원 - 장안타운' 간 노선이었다. 당시
15-1번은 '새마을연수원 - 시범단지 -
서현역'이었다. 그러다 2011년 10월 28일에 '궁안마을 -
정자역', '궁안마을 -
서현역' 구간을 각각 운행하던 80번, 80-1번이 폐선되면서 15번과 15-1번이 통합 및 궁안마을 연장으로 노선이 '새마을연수원 - 궁안마을'로 변경되었다.
그러다 2013년 3월 경 당시 복정고 -
야탑역 - 분당테크노파크 노선이였던 90번과 통합하여 노선이 복정고등학교까지 연장되어 궁안마을~복정고 간 초장거리 노선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후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위례신도시로 연장되었으며, 2013년 12월 31일 부터는 새마을연수원 - 궁안마을, 새마을연수원 - 위례신도시 구간 각각을 분리하여 운행하였다.(노선 번호는 동일)
분리 운행을 해오다 결국 2014년 10월 31일에 새마을연수원 - 위례신도시 구간이
15-1번으로 분리되면서 15번은 다시 새마을연수원 - 궁안마을 노선으로 단축, 환원되었다.
2017년 12월 18일에 노선의 90%가량인 '새마을연수원 - 국군수도병원 - 서현역 - 백현중 - 정자중 - 분당중 - 분당경영고 - 미금역 - 보바스병원 - 쇳골마을' 구간이 단축되어 성남시 버스 노선 중 최단거리 노선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운행댓수도 5대에서 1대로 크게 줄었다.
2019년 5월 3일에 폐선되었다. 대신
누리1번(영생관리사업소 - 갈현동 - 도촌지구 - 야탑중 - 야탑역 - 이매사거리 - 판교역 - 낙생고 - 궁안마을 - 쇳골)이 신설되었다.
성남시 공지사항
(pdf 파일)
과거에는
15-1번과 마찬가지로 성남시내버스에서 신입 기사들이 운행하던 노선 중 하나였으나, 소형버스로 차급이 내려간 이후부터는 촉탁 기사들이 운행했다.
성남시내버스의 노선 중 유일하게 성남 구시가지(
중원구,
수정구) 지역으로 가지 않았다. 다만, 주박은 사기막골 본사에서 하기 때문에 사기막골 본사까지 공차회송할때는 중원구로 들어갔다. 현재 이 타이틀은
누리3번이 가져갔다.
성남시 면허 노선들 중 최단거리 노선이었다. 마을버스 보다도 짧았다.사실상 궁안마을 유료셔틀버스[4], 지하철역과 연계되지 않는다. 기존 '서현역 - 미금역' 구간을 가려면 궁안마을입구에서
250번으로 환승하면 된다. 참고로 위례신도시로 연장되고 15-1번 분리 전인 2013년 11월부터 12월 31일 이전까지는 운행거리가 220번 등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매우 길었다.
궁안마을 내부로 들어가는 유일한 노선이었다.
52번은 궁안마을 입구(큰길)까지만 운행하도록 단축되었다. 현재 궁안마을 내부 구간은 누리1번이 대체중에 있다.
2018년 6월 기준 승차량이 114명으로 성남시 면허 노선들 뒤에서 3위를 기록하였고, 15A번이 27명으로 꼴찌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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