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2년 수원 출생
대한민국의 바이올린 영재. 바이올린을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재능을 보였고, 유튜브에 올린 바이올린 연주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
이후 영재발굴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음악 분야 유튜버 영상에 출연하거나 TV에 출연하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주회를 열고 있다.[1]해외에서도 유명해졌으며, 현재는 매우 고난이도로 유명한 곡까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각 해외에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기도 하고, 같이 연주를 하고 있다.
절대음감이 있다. 소리만 듣고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다. 영어 이름은 에일리.
2. 바이올린 연주
바이올린을 3살 때부터 배웠다. 바이올린을 배우게 된 이유로는 동네에 나이가 한 살 많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고 해서 같이 구경하러 갔다가 너무 배우고 싶어졌고, 이후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래서 어머니는 설요은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게 했고, 바이올린을 배울 때마다 재미있게 했다고 한다.
그 후, 배우기가 만만치 않은 바이올린을 금방 배웠고, 새로운 곡을 나가면 금방 진도를 나가게 되었다. 1년 정도가 되자 난이도가 꽤 있는 곡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올린을 1년도 배우지 않은 채 콩쿨대회를 나가게 되는데, 여러 콩쿨대회에서 입상하여 1등을 하기도 했다.
[1]
동화책을 통해 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병원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