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의 공식 일러스트 | |
국내판 이름 | 선주 |
일본판 이름 | 渡し守 |
북미판 이름 | Ferryman |
등장 작품 | 공식 일러스트 | 테마곡 |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 - | - |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 By 코지마 아야미 | |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 - |
출연작 | 일본판 성우 | 북미판 성우 |
월하의 야상곡 | 사토 마사하루(佐藤 正治) |
마이클 귄(Michael Guinn)[1] 카일 에이베어(Kyle Herbert)[2] |
악마성 시리즈 중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와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지옥의 뱃사공 카론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피의 론도 2스테이지의 숨겨진 길과 4스테이지에 존재. 배에 타면 '좋은 곳에 데려다주지'라고 한 뒤 노를 젓는다. 참고로 4스테이지에선 도착 후 다시 타면 '더 좋은 것을 주지(更にいい物をやろう)'와 '더 이상 오지 말라고'란 대사를 하며 아이템을 뱉는다.
월하의 아상곡 악마성 내부 지하수맥에서 스킬라를 쓰러뜨린 후에 만날 수 있으며, 처음 만나면 알루카드에게 길을 가르쳐주고 그 지역으로 배를 태워준다. 친절한 말씨와 헤픈(?) 웃음소리가 포인트. 성 외벽 최하단의 망원경을 들여다보면 그를 볼 수 있는 기믹이 존재하긴 하나, 큰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