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e matroos, The Sailor미피로 유명한 딕 브루너가 1964년에 쓴 동화이다. 북극으로 모험을 떠난 선원 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줄거리
옛날 옛날에 작지도 크지도 않은
선원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선원 jan이었다. 그는 자신의
배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빨리 가는 배로 항해를 하였다. jan은 흰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것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흔들며 인사했다.
그는 등대를 지나 큰 바다로 향했다. 그는 생각했다. "선원의 삶은 나를 위한 것이다"
그는 7시간 동안 항해했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분수를 뿜고 있는 엄청 큰 검은 고래였다.
점점 더 멀리 갔지만 그는 피곤하지 않았다. 곹 그는 섬에 도착하여 그곳에 갔다.
그리고 그곳에 누가 살았을까? 바로 에스키모다. "어서오세요, jan. 내 아내가 곹 올 겁니다."
그리고 정말 에스키모 부인이 옷깃에 아이를 안고 왔다. jan은 "내가 보기에도 유용한 방법이군요." 라고 말했다.
에스키모가 말했다. "jan, 우리와 함께 갑시다. 썰매를 타고 빨리 우리 오두막으로 갑시다."
그들은 얼음과 나무로 만든 오두막에 도착했다. "얼마나 똑똑한지" 선원 jan이 외쳤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만들었습니까?"
에스키모 부인이 말했다. "들어오세요!" 그리고 jan의 팔을 잡고 들어갔다. "장작불을 켜놓으면 따뜻하고 좋답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jan은 이들과 함께 머물며 수프와 빵을 먹었다. 저녁식사 후, 그들은 jan을 다시 배로 데려갔다.
jan이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는 진짜 선원처럼 배에 서서 경례를 하였다.
네덜란드판 원전
그는 그 빨리 가는 배로 항해를 하였다. jan은 흰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것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흔들며 인사했다.
그는 등대를 지나 큰 바다로 향했다. 그는 생각했다. "선원의 삶은 나를 위한 것이다"
그는 7시간 동안 항해했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분수를 뿜고 있는 엄청 큰 검은 고래였다.
점점 더 멀리 갔지만 그는 피곤하지 않았다. 곹 그는 섬에 도착하여 그곳에 갔다.
그리고 그곳에 누가 살았을까? 바로 에스키모다. "어서오세요, jan. 내 아내가 곹 올 겁니다."
그리고 정말 에스키모 부인이 옷깃에 아이를 안고 왔다. jan은 "내가 보기에도 유용한 방법이군요." 라고 말했다.
에스키모가 말했다. "jan, 우리와 함께 갑시다. 썰매를 타고 빨리 우리 오두막으로 갑시다."
그들은 얼음과 나무로 만든 오두막에 도착했다. "얼마나 똑똑한지" 선원 jan이 외쳤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만들었습니까?"
에스키모 부인이 말했다. "들어오세요!" 그리고 jan의 팔을 잡고 들어갔다. "장작불을 켜놓으면 따뜻하고 좋답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jan은 이들과 함께 머물며 수프와 빵을 먹었다. 저녁식사 후, 그들은 jan을 다시 배로 데려갔다.
jan이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는 진짜 선원처럼 배에 서서 경례를 하였다.
네덜란드판 원전
어느 바닷가에 잭이라는 선원이 살고 있었어요. 잭은 멋진 배를 한 척 가지고 있었답니다. '배를 타고 나가서 넓은 세상을 구경해야지.' 잭은 모험을 떠날 생각으로 마음이 부풀었어요.
뚜우 뚜우! 뱃고동이 힘차게 울렸어요. 드디어 잭은 멋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어요. "잘 있어요. 곹 돌아올게요." 배는 퐁퐁퐁 연기를 뿜으며 멀어져 갔어요.
저 멀리에서는 등대 불빛이 반짝거렸어요. 하지만 곧 불빛도 사라지고 주위는 온통 푸른 바다뿐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뒤, "와, 육지다!" 잭이 신이 나서 소리쳤어요. 그곳은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었답니다. 배가 얼음땅에 닿자 하얀 해가 솟았어요.
따뜻한 털옷을 입은 에스키모인이 잭을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북극에 온 걸 환영해요. 먼 길 오느라 힘들었죠?"
아기를 업은 부인도 함께 있었어요. "우리 집에 같이 가요, 잭. 썰매를 타면 금방이에요." 부인이 친절하게 말했어요.
잭은 에스키모인 부부와 함께 썰매를 탔어요. 커다란 개가 끄는 썰매는 눈 위를 신나게 달려 둥그런 얼음집 앞에 도착했어요.
"와! 이게 바로 이글루군요. 정말 얼음으로 만들었어요?" 잭이 뭍자 에스키모인은 웃으며 말했어요. "그럼요, 이래 뵈도 안은 아주 따뜻하답니다."
집 안은 정말로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잭은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자기 집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냄비 속에는 수프가 보글보글. 잭은 수프를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그러다가 세상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깨어 보니 벌써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에스키모인 부부는 잭을 배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잭은 씩씩하게 경례했답니다.
아가월드판 딕 브루너 그림책 '선원 잭의 모험' 내용.
뚜우 뚜우! 뱃고동이 힘차게 울렸어요. 드디어 잭은 멋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어요. "잘 있어요. 곹 돌아올게요." 배는 퐁퐁퐁 연기를 뿜으며 멀어져 갔어요.
저 멀리에서는 등대 불빛이 반짝거렸어요. 하지만 곧 불빛도 사라지고 주위는 온통 푸른 바다뿐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뒤, "와, 육지다!" 잭이 신이 나서 소리쳤어요. 그곳은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었답니다. 배가 얼음땅에 닿자 하얀 해가 솟았어요.
따뜻한 털옷을 입은 에스키모인이 잭을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북극에 온 걸 환영해요. 먼 길 오느라 힘들었죠?"
아기를 업은 부인도 함께 있었어요. "우리 집에 같이 가요, 잭. 썰매를 타면 금방이에요." 부인이 친절하게 말했어요.
잭은 에스키모인 부부와 함께 썰매를 탔어요. 커다란 개가 끄는 썰매는 눈 위를 신나게 달려 둥그런 얼음집 앞에 도착했어요.
"와! 이게 바로 이글루군요. 정말 얼음으로 만들었어요?" 잭이 뭍자 에스키모인은 웃으며 말했어요. "그럼요, 이래 뵈도 안은 아주 따뜻하답니다."
집 안은 정말로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잭은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자기 집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냄비 속에는 수프가 보글보글. 잭은 수프를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그러다가 세상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깨어 보니 벌써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에스키모인 부부는 잭을 배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잭은 씩씩하게 경례했답니다.
아가월드판 딕 브루너 그림책 '선원 잭의 모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