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샤오민 |
나이 | 36세 |
국적 | 중국 |
직업 | 조직폭력배 |
소속 | 흑수회 |
1. 개요
1. 개요
블러드레인 2 천외천의 등장인물로 나이는 36세. 다중국적 마피아 블랙핸드클럽[1]의 대표이다. 코에 흉터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외모가 살찐 김인범을 닮았다.흑수회는 중국공안이 블랙핸드클럽을 중국식으로 부른것이고 샤오민이라는 이름도 공안들이 부르는 이름이지, 본명은 물론 중국 국적인지도 알 수 없다고 한다. 각각 사람을 200명 이상을 죽인 흑수회 5인조 중 2명인 나타샤와 까오린기와 동행하며 마약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목표는 서울로 진출해 두현을 무너뜨리는것 인 듯 하다. 자신의 구역에서 깽판을 치던 김종일을 대면하고 까오린기가 죽이려는 것을 김종일의 눈에서 증오를 봤다며 이용가치가 있다고 살려두고 자신을 한국에 식당을 차리려는 사업가로 위장하여 김종일에게 조폭 좀 같이 깨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두현을 무너뜨리기위해 블랙핸드클럽에 손님으로 온 김일수를 김성희를 이용해 꼬시고 정보를 얻고 접촉한다. 그에게 함께 두현을 깨자고 제안하지만 김일수가 거절한다. 후에 약사업을 준비하는 저우량에게서 최상급 약사를 뺏으려고하지만 저우량이 거부하자 까오린기를 보내 생포하려고하지만 까오린기가 죽인다.
그리고 이정우와 딜을 하려고 하지만 이정우는 오히려 거래하기 싫다면서 전화를 받고 싫다면서 끊었다를 반복하는데[2] 듣고 있던 성재희가 극대노를 하지만 오히려 저우량이 멀쩡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면서 충고를 해주고 샤오민이 이정우를 협박하자 그니깐 그딴 소리 할거면 전화하지 마. 라고 하자 샤오민도 극대노를 하여 결국에는 문자로 딜을 한다.
그렇게 약속된 장소로 가자 그곳에는 나타샤가 있었고 이정우는 당황한 척 하지만 옆 칸에는 무장한 기동대와 맹수현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이정우가 나오라고 하자 나타샤는 바로 맹수현에게 역관광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이정우는 도망치게 되고 나타샤는 기동대에게 체포당하여 거래는 무산이 되었다.
그렇게 샤오민은 이정우에게 따지지만 오히려 총들고 협박한게 누구냐며 따지지만 샤오민은 만만치 않은 놈인것을 깨닫고 순순히 뭔 계획인지 다 말한다음에 강남 커피숍에서 돈 거래를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