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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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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TCC

1. 개요

수학강사 삽자루의 어록이다.

2. 목록

"어떡하지 어떡하지?"[1]
(하이톤으로) "자루 이 씨발새끼 이거 왜 안 가르쳐줬어" (다시 본 목소리) 이러는 거예요~
뻐엉 ~ (공차를 설명할 때)
이년 장난이 아니에요~
대답해[2]
어려운 문제 쉬운 문제 개쉬운 문제?[3]
교만하지 말고
있으나 마나
으—흠?
따라해[4][5]
노우!
G랄을 하세요
여러분은 추론력을 기르셔야 되는 거예요~
삼일수삼[6]할래? 삼삼수일[7]할래?
내가 할까 아니면 가슴으로 받아들일래
어이~ 형님/누님 한마디 해봐. 아!! 이놈이 보통 놈이 아니에요!![8]
정신이 나가신 거예요![9]
오, 선생님 제가 또 한 ○○○ (케일리 해밀턴 정리, 로피탈 정리 등 삽자루가 싫어하는 방법)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이죠 이렇게 칙칙칙 하면요~. 너 이렇게 풀다가 걸리면 뒤진다(대가리 깨진다)[10]
교수님이 원하지 않아요!
No 수능 Yes 내신
박수![11]
지끔
푸로쓰[12]
마이나-쓰![13]
칙칙칙칙[14]
찍~[15]
봐라봐라봐라봐라[16]
실시[17]
와이콜 에펙스(y=f(x))가 와이콜 쥐엑스(y=g(x))랑 만난다는 소리아냐 여기에 에프영(f(0)) 지영(g(0)) 지영이
해결력이 부족하신 거예요
엄마랑 하세요 / 집에 가서 엄마랑 해보시는 거예요[18]
알유엘이[19]
dog na cow na da punda(개나 소나 다 푼다)
호날두 (공차를 공차는 선수라고 드립을 침) 옛날에는 박지성을 믿었다고 하는 점을 보아 토쟁이라는 말이 있음
연수연수 자연수, 일러일러 오일러[20]
전문용어로 좁밥[21]
2E: 율곡 / 4E: 사위 / 7E: 칠리[22]
국제전화 001 이다[23]
이런 ganna seki!
이쁜 지원이[24]
웃고 즐기시면 됩니다[26]
마마아~~~~!![27]
정신이 나가셨네요[28]
다이다이 쌤쌤이[29]
컵밥[30] '이건 어려운 문제다? 컵밥이다?' 로 쓰인다
(목소리 하이톤)[31]
맛있는 우유[32]
[33]
지나[34]
그랴~
세금 좀 내고 오겠습니다~[35]
언더스탠드?
독 브라더[36]
zot고2나 이렇게 푸는 거예요!
이때 짠짜자짠~ 하고 나타난 게
빵! 빵빵!!![37]
이거 삼만 오천팔백육십이번째 공식인데 그걸 몰라서 못 푼 거야?[38]
니네 나라에선 이게 이렇게 되냐?[39]
생각을 해보도록 하시는 거예요
인생에 도움이 안 되더라는 겁니다[40]
제가 읽다가 중요한 말이 나오면 삐— 하시는 겁니다
굳? 굳!
이렇게 풀어도 다가갈 수 있어요! 어디로? 군대로![41]
여러분이 모르는 개념은 없어요! 근데 왜 못 풀어! 머리가 알고있는 거야. 공부 안 하고 게을렀던 자신을. '분명 내가 모르는 뭔가 있어. 혹시 이건 적분이라든가 통계적 추정이 아닐까?'
김연아 벡터(e1 벡터)
지아이알엘(girl)
복생을 푸시는 겁니다[42]
이렇게 푸셔도 돼요! 근데 이렇게 푸시면 대학을 못 가시는 거예요~
g(0) = 지영이 g(1) = 지원이[43]
안 외우셔도 됩니다. 공식 유도하시면 돼요. 그러면 종이 칩니다.
쉬운 반례[44]
흠흠흠흠[45]
죽는다 다이
공식을 유도하시는 게 아니라 태권도하시는 거예요
알아부렸으?[46]
이거 컵밥 쉐끼에요
야이 꼴통쉐끼야 (앞자리 학생에게 질문했을때 대답못하거나 틀렸을때))
말을 타보면 이대를 가고 싶어지듯이 개념을 배우면 문제에 적용해봐야 합니다.

2.1. TCC[47]

  • #2012년 수능응원영상 (feat.관악산) : 2012년 10월 28일, 이투스 시절 2013수능 응원 영상. 수능대박 머리띠를 두르고 산 정상에 수능대박 깃발을 꽂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관악산을 오르는 tcc. 쿠키 영상(메이킹 필름)이 볼만하다.
  • 2014수능 응원영상 : 당시 이투스 삽자루 패스 수강생을 위한 응원 선물로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며 촬영하였다고 한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경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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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장에서 문제의 원리를 알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을 따라할 때 자주 쓴다. [2] 학생들이 대답 없이 수동적으로 강의를 임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 한창 열띤 강의 중에도 학생들의 대답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정색하며 "대답해"라고 한마디씩 날려준다. 거의 모든 강의에 수십 번씩 등장한다. 덕분에 인터넷 수강생들도 대답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 [3] 답정너 스타일이다. [4] 문제를 풀 때 필요한 개념이나 공식을 말하고 따라 읽으라고 한다. [5] 예: 따라해, 미분이 가능하면 (학생들: 미분이 가능하면), 연속이다! (학생들: 연속이다!) [6] 3월 모의고사 1등급, 수능 3등급. [7] 3월 모의고사 3등급, 수능 1등급. [8] 대답이 절륜할 때. [9] 분필을 머리 쪽에 가져다 대면서. [10] 쓸데없이 복잡하거나 긴 풀이를 보여주면서. [11] 매우 좋은 기출 문제를 보여주면서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좋은 문제를 내셨어요?" 하는 감탄을 내뱉으며 이 문제를 출제한 교수님들께 박수를 보내라고 한다. 혹은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이 절륜(...)할 때. [12] 플러스; 더하기. [13] 마이너스; 빼기. [14] 행렬 곱셈할 때. [15] 직선을 그을 때나 각을 표시할 때. [16] 컨디션에 따라 '봐라'의 갯수가 달라진다. [17] 보통 예제 같은 쉬운 문제는 스스로 풀이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삽자루 샘 따라하기나 기출로 본 수학 개념(지금은 SJR 정석이 사라졌다.) 시간에 중간중간 보여주는 기출 문제나 삽자루가 강조하는 이해력, 해결력 같은 요소가 풀이에 있어 중요한 고난도의 문제는 현장 강의에서 제한 시간을 걸고 먼저 풀어보게 시키는데, 그때 화면이 끊기면서 하는 말. [18] 문제가 쉬워서 강의에서 풀어주기 뭐하거나 숫자계산이 아스트랄할 때 스킵하면서 쓰는 말. 그런데 건너뛰는 문제들 중에 문과 주부들이 모르는 문제가 많다는 댓글을 보고 2016년에는 실제로 여장을 하고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른바 엄마 특강. [19] R U L E. 대체로 규칙성이라거나 하는 말이 붙는다. [20] 한국인의 이름 부르듯 3글자 단어가 나오면 자주 사용한다. [21] 개념만으로 풀릴 때 전문용어로... 한박자쉬고 말한다. [22] 행렬파트에서의 말버릇, 이과의 경우는 자연로그의 밑 [math(e)]을 표현할 때도 쓰인다. 가끔 2E나 2e가 식에 의하여 소거되면 율곡 이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23] 공간 좌표에서 좌표가 (0,0,1) 이 될때 [24] 함수값 g(1). 자매품으로 이쁜 지영이(g(0))도 있다. [25] 함수값 g(2). 사실 이 말이 나온 시기는 본의 아니게 터진 대만 국기 사건 때문에 한창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울 때였기도 하다. [26] 개념만 알면 쉬운 파트를 나가기 전에 하는 말. [27] 계산하다가 음수에 마이너스가 붙어 양의 값이 나오는 경우. 예를 들면 -(-3e). [28] 터무니없게 혹은 말도 안 되게 쉬운 답이 나왔을 때 하는 말. [29] 두 식의 답이 같을 때 하는 말. [30] 좁밥의 노량진화 정도로 볼 수 있다. [31] 말버릇은 아니고 말할 때 목소리가 쭉 올라간다. 이렇게. 35초쯤부터. [32] 함수 g(t)... [33] 행렬 BAB [34] g(na)... [35] 문제풀이를 시켜놓고 담배 빨러 나갈 때 하는 말. [36] Dog Brother. 개형 [37] 함숫값이 0이 나올 때 내는 소리. 주로 함수의 연속성을 파악할때 잘 나온다. [38] 점화식 같은 규칙성 문제를 이해력, 추론력 없이 공식으로만 풀려다 틀렸을 때. [39] 절댓값이 음수가 될 수 있다든가, 학생이 아주 쉬운 것을 실수로 틀렸을 때 학생에게 하는 말. [40] 쓸데없는 공식이 나왔을 때. [41] 이상한 풀이법으로 풀 때 하는 말. [42] 강의 끝나고 복습하기 위한 방법 또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등, 워낙 많이 나오는 말이라 현강생들이 이 말 나올 타이밍이 되면 조용히 웃는다. [43] 함수 f(x) g(x)나올 때.. [44] 발레 포즈를 하면서 [45] 문제 파악을 하거나 계산을 눈으로 하며. [46]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확인할 때. [47] Teacher Created Contents. 이투스, 스카이에듀에 공식 업로드 되었던 tcc 영상은 이적 및 은퇴로 비공개 처리되어 구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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