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1:36:16

산황나무


산황나무
학명 Rhamnus crenata
.,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식물계(Plantae)
현화식물문(Anthophyta)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갈매나무목(Rhamnales)
갈매나무과(Rhamnaceae)
갈매나무속(Rhamnus)
산황나무


파일:external/userdisk.webry.biglobe.ne.jp/137181752803613226767_isonokiakamipuro608.jpg

1. 개요 2. 특징3. 꽃과 열매 4. 희귀

1. 개요

갈매나무과의 산황나무는 동아시아에서 자라는 흔한 나무로 중국, 일본, 대만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나무이다.

2. 특징

대한민국에서는 전라도 이남 지방에서 드물게 볼 수 있다.[1] 낙엽 관목으로 높이는 최대 5m까지 자르는 작은키나무로써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산황(山黃)이라는 한자어에서 보듯이 황색이랑 많이 연관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산황나무에서 피는 꽃이 노란색이라 산황나무라고 지어진 설이 있다. 또한 잎은 어긋나게 나는데 나뭇잎의 모양은 긴 타원 모양이다. 끝은 뾰족하지만 밑부분은 동그란 특징이있다. 또한 잎에 털이 없고 광택이 난다.

3. 꽃과 열매

은 7월에 노란색의 양성화가 핀다. 꽃말은 발전이다.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검정색이다.

4. 희귀

이 나무는 희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연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자주보고 싶다면 남해안에서 찾는것이 좋을 듯 하다.
[1] 목포의 유달산에서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