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0:20:07

사키(천년전쟁 아이기스)

1. 유닛 설명2. 레벨3. 스킬4. CC 및 각성 소재5. 대사6. 기타
파일:cPgTcY3.png 파일:kWrh1sP.png
각성 전 일러스트 각성 후 일러스트
  • 입수 방법
    • 긴급미션 '東方の戦士' 기간 중 마수정 400개와 교환
    • 마수정 300개와 교환 ( 2015 / 01 / 22 ~ )

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닌자 사키(忍者サキ), 원화가는 シンヤ.

섬멸 특화닌자.
안그래도 빠른 닌자의 공속이 어빌리티 때문에 한층 더 빨라지는데다가 스킬 인술Ⅲ는 '즉사효과+회피'라는 성능덕분에 로그들을 엿먹이는 성능을 과시한다.[1]

그걸로도 부족해서 스킬을 각성할 경우 더 길어진 사거리에서 복수 유닛에게 동시에 암살공격을 하게 되니, 높은 섬멸력을 가지고 있다. 대토벌같은 곳에서 잔챙이 수십마리를 사키가 혼자 괴멸시키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사키가 좋다는건 아니다. 로그 취급이 매우 안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꼴찌에서 바로 위라는 느낌이 강하다. 얻는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마수정 300개이기 때문에 몇몇 왕자들은 코감용 인연셔틀로 생각할정도.

닌자 특유의 낮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인해 보스급이 상대라면 영 불안한데다가 스텟또한 좋지 않다. 돈과 시간이 남는다면 키우도록 하자.

만약 그 요리사가 왕자군에 합류했다면 사키도 바로 영입하면 좋다. 닌자의 낮은 스탯이 완전히 해소되며 기본공속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역으로 고정스탯 버프빨을 굉장히 잘 받기 때문...단 2차각성은 공속이 올라가는 닌신으로 해야 한다.

2. 레벨

아이콘 클래스 레벨 HP 공격력 방어력 마법
내성
블럭
사정거리
코스트 호감도 스킬 어빌리티
초기 하한 스킬 각성
파일:external/gyazo.com/5bb8c2da654260f18671fbf82649df44.png 닌자 Lv.1 726 140 101 0 1
200
17 13 공격력 +40
HP +130
인술 III 공격속도 업[소] [2]
Lv.50 1071 222 163
닌자 마스터 Lv.1 1076 224 164 0 1
200
20 16 공격력 +96
HP +312
Lv.80 1449 278 225
초닌 Lv.1 1264 261 183 0 1
200
18 14 공격속도 업 [3]
Lv.99 1575 303 256 인법
혼란 수리검

3. 스킬

인술 III 레벨 1 15초 동안 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50%의 회피를 얻는다. 초동 1초 재사용 34초
레벨 2 16초 동안 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50%의 회피를 얻는다. 초동 1초 재사용 33초
레벨 3 18초 동안 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50%의 회피를 얻는다. 초동 1초 재사용 32초
레벨 4 19초 동안 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50%의 회피를 얻는다. 초동 1초 재사용 31초
레벨 5 20초 동안 공격에 즉사효과 부여, 50%의 회피를 얻는다. 초동 1초 재사용 30초
인법 혼란 수리검 - 25초 동안 사정거리가 1.3배, 공격에 즉사 효과 부여,
범위 내의 적을 3체까지 동시공격한다.
초동 5초 재사용 40초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져
  • 3☆ 산적
  • 3☆ 닌자
  • 6☆ 검은 성령

* 각성 소재
  • 3☆ 닌자 마스터 / 4☆ 닌자
  • 3☆ 로드 위치 / 4☆ 위치
  • 3☆ 유니콘 나이트 / 4☆ 발키리
  • 6☆ 각성의 성령
  • 닌자 마스터의 보주 3개
  • 300,000G

5. 대사

0% ......뭐, 뭐야. 별로 이쪽 보지 말라고.
15% 닌자가 그렇게 이상해?
30% 네가 어떻게든이라고 말하니까......
50% 착각하지 말라고!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니까!
60% 벼, 별로 싫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80% ...너 때문이니까 어떻게든 해 달라고!
100% 계속 나의 곁에 있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6. 기타



[1] 로그들은 암살 특화인 베르나조차도 맞붙어야 암살 가능하지만, 사키는 거리를 두고 암살이 가능하기에 안정성에서 급이 다르다. [2] 공격 후 딜레이를 조금 단축시킨다. [3] 공격 후 딜레이를 단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