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 하라다 히토미하면[1]그거! 오로 시작하는 그거!"라고 외치는 사람.
酒井伸和
일본의 에로게 제작사 minori의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로 1971년 오사카 출생. 확 줄여서 nbkz로 부르기도 한다.
무로란공업대학 응용화학과를 나와 컴퓨터, 게임 관련 잡지에서 활동하다 2000년부터 코믹스웨이브를 통해 현재의 minori를 이끌고 2007년부터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Fate/stay night의 배경작업에도 참가해 이름을 올린적도 있다.
minori의 대표이사 외의 활동으로는 코믹마켓 등에서 토크쇼 등에 참가에 에로게업계의 문제등을 쏟아놓는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내는 성우인 오카다 준코인데 간혹 남편 회사 작품에 출연한다.
[1]
하라다 히토미의 경우 미노리사 게임 주제가에 전담하다 시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