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6550원 |
| 조합법 | 파괴의 낫, 장검, 강자의 도끼 |
| 능력치 | 민첩 + 80, 힘 + 55, 전 맵 영웅 방어력 -9, 데미지 증가 7%, 물리공격 회피 30% |
| 탐지 |
주변 투명유닛 20초간 탐지, 사용후 3초뒤 체력회복 400, 사용후 7초간 공격속도 + 40% 공격력 + 40, 방어력 + 15 (쿨타임 8초) |
| 특수효과 | 탐지된 적에게 데미지 10%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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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평가
글로벌 방깎, 은신 탐지(와드도 감지한다. 이데아 ㅂ2), 물리 공격 회피, 액티브를 포함한다면 17 % 나 되는 뎀증률에 사역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짧은 액티브 쿨을 가진 아이템. 하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 가격이 같은 하트의 여왕에 비해 안정성과 결정타가 부족하다. 근접 캐릭 전용에 가까운 액티브 효과. 공격속도가 전무한 하위템.지캐들의 대세 첫 코어인 여교황을 카운터치고 적 힘캐들에게 방어 오라를 강요하면서 적 와딩을 액티브로 제거 할 수 있는 등, 활용도가 상당히 많은 아이템. 민첩과 힘(체력) 수치도 꽤 높아서 계수가 중요한 캐릭터들에게 좋고 평타 비중이 높은 캐릭터들과의 맞다이에서 상당히 빛을 본다. 덤으로 액티브 아이템의 쿨도 사역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짧다.
절강검을 첫 코어로 올리는 경우가 거의 없어 적에 유사 시로를 제외하면 회피 뽕을 많이 뽑을 수 있다.
다만 공격속도가 없기 때문에 초반에 스킬샷 위주의 캐릭이 아니라면 상당히 답답한 공속에 가격이 너무 높아서 비교적 늦게 코어가 나온다. (체감이 안 온다면 할로윈보다 50원 싸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