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1% 소개팅 SASO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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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1a3b><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창립일 | 2015년 4월 28일 |
창업주 | 서정승 |
유형 | 매니저를 통한 온라인 소개팅의 최초 개발사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222-7 재미슨 타워 11층 |
고객센터 | 070 - 4355 - 6649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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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신저를 통해 진행되는 서비스의 '사소한1%[1]'는 한국의 데이팅 서비스 업체로 '사람이 사람을 소개한다'의 줄임말이다.[2]2015년에 설립된 소개팅 업체인 사소한은 (구 짝짝꿍)으로 처음에는 블라인드 소개팅으로 출시하였으나, 현재는 상위 1% 외모로 가입 된 회원의 사진을 공개&매칭하는 서비스로[3]변경되었다.
2. 주요 기능
- 선택제도 : 결제를 진행하는 '선택회원'은 상위 1%급의 외모인 '1%회원'을 선택하여 매칭 받는 방식이다.[4]
- 1% 제도 : 결제를 진행하지 않는 '1%회원'은 상위 1%급의 외모이다. 이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소개를 받는다[5]
- 매너베이트 시스템 : 사소한 1% 서비스는 단일 결제 방식으로 소개팅 진행 시 비용을 한 쪽에서만 부담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상대 이성에게 전달되는 일종의 회원 간 위약금 제도[6]이다. Manner(예의)와 Bait(미끼)의 합성어로 보인다.
- 3박 4일 로맨스 프로그램 : 매칭된 회원들 간의 교류를 3박 4일 동안 시스템상으로 지원해주는 기능으로, 1회 이상의 음성 통화 및 채팅방이 개설되며, 4일이 지나면 ’결정의 날‘이 되며, 이때 양측의 만남 지속 의사를 확인할 수 있다.
- 만남 촉진 지원금 : 선택회원은 등급[7]에 따라 매 소개마다 회사로부터 만남 촉진 지원금을 부여받는다.[8]
3. 단점
- 고가의 서비스 비용
- 온라인 소개팅 업계에서도 높은 이용 가격을 부과하며 한 번의 소개팅 비용에 99,000원[9]이라는 금액이 발생한다.
- 비정상적인 매칭 이슈
-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지만, 간혹 사소한 1% 서비스의 소개 시스템을 이용하여 조작, 허위 등 부조리한 매칭이 발견되었다는 게시글을 확인 할 수 있다.[10]
- 외모지상주의
- 공식사이트에 명시 되어 있는 내용으로 사소한1%의 1%회원들은 아름답고, 잘생겼다고 이야기한다.[11]
[1]
1%는 '선택회원'에게는 반드시 외모 상위 1%의 회원만을 연결해준다는 의미라고 한다.
[2]
매니저를 통해 온라인 소개팅을 진행하는 방식의 원조로 '사람이 사람을 소개한다'의 줄임말이 회사명 그 자체라고 한다.
[3]
해당 서비스는 기존의 너무 가볍던 데이팅 서비스들의 단점을 보완한 결과 2024년에는 결혼중개업 자격까지 취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4]
이 제도는 상위 1% 회원의 프로필과 사진을 먼저 받아보게 되며, 매칭을 동의 하기 전에는 과금이 되는일이 없다.
[5]
이 제도는 '선택회원'인 상대방의 프로필과 사진을 받지 않고 진행되며, 매칭을 동의 하지 않으면 소개팅에 참여 할 수 없다.
[6]
사소한 1%를 직접 체험한 BJ츄정은 이러한 시스템을 보고 소개팅 첫만남에 꽃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https://youtu.be/OHIi8dDR0zo?si=5NZYwIjCvHsJJFqf
[7]
사소한1%의 '선택회원' 등급은 X / S / A /B /C 등급이 있다. 그러나 이 등급을 외모, 재력, 학벌 등 표면적인것으로 정해지지 않는다고 한다.
[8]
이 비용은 상대 이성에게 만남의사를 어필할때 '선택회원'의 마음 표현 용도로 사용되는 지원금으로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상대 이성에게 전달이 가능하다.
[9]
부가세 포함
[10]
환불은 소개팅 업계에서도 상당히 잘해주는 편이기에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환불신청을 하자.
[11]
직관적으로 정말 이쁘고 잘생기지 않았다면 사실상 무료로 진행되는 1% 제도에 참여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