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 해 愛と勇気とかしわもち 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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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 테츠 |
유통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DLsite |
장르 | 퍼즐 게임 |
출시 | 2011년 1월 10일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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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에 제작된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의 후속작.2. 시스템
이리스 증후군!의 방식을 다르게 뜯어고친 방식으로[1] 이 퍼즐도 난이도가 높다. 다만 꼼수가 있어서 100LV 카운터 스톱 도달은 전작보다는 어렵지 않은 편.3. 스토리
전작에선 병원이었다면 이번엔 생일 파티다. 병이 회복되고 퇴원한 아이짱의 생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 오버가 될 때마다 검은 화면에 붉은 십자가, 주사, 핏자국, 촛불들 등이 추가되면서 불길한 상황을 암시한다.사실 다 페이크로, 붉은 십자가는 일러스트에 둘러져 있는 리본의 부분이고, 주사는 인형이 들고 있는 것이며, 핏자국은 촛농이 흘러서 핏자국처럼 보인 것이고, 촛불은 생일 케이크에 꽂아놓은 초였다.
그런데 게임의 플레이 방식도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하고 엔딩에서 아이가 "공원에서 만난 처음 보는 언니가 눈을 감고 노는 놀이를 가르쳐줬다"라는 말을 한다. 제작자 본인의 언급이 없어 불명이지만 해당 인물은 이리스 증후군!의 등장인물인 이리스 쿄코로 보인다. 눈을 감고 퍼즐 놀이를 한다는 인물은 해당 캐릭터 외엔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같은 세계관이 맞다면 이리스 증후군 살인 사건의 시점 전인지 후인지는 불명이다. 혼자 있던 걸 보면 살인 계획을 생각했던 시점일 가능성이 높다.
[1]
작중 아이의 언급(언니가 가르쳐준 대로 눈을 감고 놀아보니 재밌다) 으로는 이리스 본인이 알려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