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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본명 | 마용희 |
| 출생 | 1972년 ([age(1972-01-01)]세) |
| 종교 | 무종교( 무신론) |
| 구독자 수 | 32.9만명[기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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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이상! 요까이~
ㅆㅂㄲ야~~~~
여러분이 공유해주시면 욕은 제가 하겠습니다.[2]
대한민국의 안티페미니즘, 극우 성향 유튜버. 정치, 이슈, 사회 부조리 등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
2. 상세
억센 경상도 사투리가 트레이드 마크다.컨텐츠 촬영은 초기에는 자택에서 하는 날이 많았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사무실에서 촬영을 하는 날이 많아졌다.
유튜브 시작 초기에는 일상생활 및 막말 시리즈 등의 평범한 컨텐츠를 올리다가 2019년부터 각종 이슈 및 사회 부조리 등의 컨텐츠를 올리면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빅시스터는 불륜과 사기 행위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안정권과 합동집회와 합동방송을 한 적이 있다. 안정권의 학력위조로 취직을 하거나, 박사 학위를 딴 게 아니잖느냐는 식의 안정권을 옹호하는 라이브 방송을 하였는데, 당시 안정권 팬들의 슈퍼챗 호응에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권 팬으로 일컬어지는 안빠(안천지)들의 극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방송 컨텐츠 역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고 근거와 논리보다는 본인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 그 자체와 욕설이 컨텐츠의 핵심이라 거의 모든 영상에 노란딱지가 붙어 지난 2019년 7월부터 아예 본인이 모든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고 있다. 가정폭력과 사기행위로 논란 중인 안정권과 친분은 있지만 그의 잘못은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여러번 방송에서 언급했다. "잘못은 잘못이고 애국은 애국이다!" 라는 말과 "범죄자는 애국도 하면 안 되냐?"라는 유명한 어록을 남겨서 타 유튜버들의 공격을 받아 구독자 수 30만명을 눈앞에 두고 구독자 수가 4천여 명 가량 떨어져나갔다.[3]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다른 우파 유튜버들에 비해 자주 하는 편이다. 본 채널의 구독자는 '우롱단'으로 부르며 이는 안정권의 '우연단'을 참고한 걸로 착각을 하는데 우롱단은 빅시스터가 안정권을 알기 전, 즉 구독자가 1천 명 미만일 때부터 시청자들이 우롱을 한다 하여 우롱단으로 지었을 뿐인데 잘못된 정보이다. 우롱단은 구독자들의 애칭이다.
우롱단 회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롱단들과 만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걸로 정평이 나있다! 단톡은 물론 정모도 하지 않고 팬미팅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철이 한창이던 때는 팔공산 등산을 하는가 하면 문재인 정부의 길거리지지율 조사를 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 8월에는 울릉도를 갔다오기도 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닿을 수 있다는 독도 땅에 국민교육헌장을 두고 오기도 했다. 울릉도에 다녀와서 울릉군수는 관광도시 관리를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방송을 했다.
같은 해 8월 15일 전국적으로 다시 우한 폐렴이 극성을 부리는 때라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 지않고 팬들과 인사동 근처에서 버스킹만 조용히 하고 내려갔다고 한다. 그 이후 자발적으로 대구광역시청으로 전화를 하여 자체코드를 부여하겠다고 통보하고 서울로 갔던 세대의 차량에 탑승했던 110 명 모두 자발적으로 코로나19검사를 해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당시 모두가 검사 거부를 할 때인데 빅시스터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구광역시청, 대구관광버스협회에서도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받기도 했다고 한다.
2020년 9월에는 제주도 여행을 갔다오기도 했다. 우한 폐렴으로 거리두기 기간이지만 두 달 전에 예약을 한 터라 많은 여행객들이 취소를 해서 본인마저 취소를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때마침 50년만에 찾아온 백록담에 만수를 구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훗날 여담이지만 발톱이 빠질 정도로 강행군을 했다고 한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20년 8월 1일부터 범국민 애국심갖기운동으로 1968년 12월 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발표한 국민교육헌장을 나눔하고 있다.
국민교육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26인의 의인들이 만들어서 국회의원만장일치로 통과된 국민들이 지표로 삼아 슬기롭게 살아가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모든 교과서 첫 표지에 있었던 명문이고 모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외웠는데,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날 전국의 교과서 모두에서 지웠다.
사라진 국민교육헌장을 빅시스터가 다시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운동을 하고 있다. 3,200만 장을 나눔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액으로는 56억원이다.
모두 개인 자비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민교육헌장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애국심을 가지게 하는 명문이다.
세금충방역대장과 궁금하면 간다!! 라는 컨텐츠를 진행 중이다. 매주 토요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대구어린이세상에서 문재인 탄핵과 추미애 사퇴 집회에 참여하고 있고 일요일 시간이 되면 보수단합집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또 다른 컨텐츠로 우리 농가 살리기라는 컨텐츠를 진행해서 우한 괴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하여 어려운 농가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성주 꿀농가, 양주 서리태농가, 고령 상황버섯농가 등이 있다.
최근 채널을 하나 오픈했는데 'BS협동조합'이라는 채널로서 우롱단이 판매자가 되고 우롱단이 소비자가 되자는 신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3. 여담
- 보험회사에 15년 째 재직 중이며, 2019년 8월 15일 여행사를 오픈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
- 가끔 사무실 인테리어도 하며 봉사도 하고 있다.
- 2020년 8월 1일부터 국민교육헌장 소장하기 운동을 시작하여 애국운동을 적극 활동하고 있다. 3,200만명의 국민들에게 무료나눔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1994년에 첫 번째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있지만, 전 남편과 살고 있어 4살 이후로 못 보았다고 한다. 그러다 2005년에 고교 동창인 지금의 남편과 재혼을 해서 슬하에 아들이 1명 있다.
- 요리에 상당한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 우파 성향을 지닌 사람들한테 꽤나 인지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꽤 늦게 작성되었다.
- 비아토르의 유튜버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 있다. 첫 영상 참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오픈한 지 1년 만에 여행사를 접게 되었는데 모든 회원들에게 연락해 희망자에게 전액 환불을 해주고 여행사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