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공방 | |
|
|
장르 | 성인, 드라마, 연애 |
작가 |
스토리: 문어랑 작화: 짝태 |
연재처 |
탑툰
▶ 원스토리 ▶ |
연재 기간 | 2018. 12. 09. ~ 2019. 06. 02. |
연재 주기 | 일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clearfix]
1. 개요
|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아줌맛'의 작가 문어랑, 작화는 짝태[1]가 담당했다.
2. 줄거리
악세사리 공방 최영운 사장은 학생을 대하듯 자기를 다루려고만 하는 여자친구 한승연이 너무나도 지겹고 힘들다.
어느 날, 회사의 화장실에 야시시한 팬티와 함께 자신에게 전하는 이름 없는 쪽지가 남겨져 있는데...
지금 팬티가 여기 있다면, 사무실에서는 노... 노팬티??!
어느 날, 회사의 화장실에 야시시한 팬티와 함께 자신에게 전하는 이름 없는 쪽지가 남겨져 있는데...
지금 팬티가 여기 있다면, 사무실에서는 노... 노팬티??!
3. 연재 현황
탑툰에서 2018년 12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됐다.2019년 8월 10일 기준으로 ★9.4의 높은 평점과 100만명 이상의 높은 구독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6월 2일 총 30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
최영운
본작의 주인공. 머리핀, 팔찌, 브로치 등등 이런 악세사리들을 수제로 제작, 생산하는 악세사리 공방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다. 3명의 젊고 아름다운 유부녀 직원들을 두고 있다.
한승연의 전 남자친구이며, 승연이랑 헤어진 지금은 유부녀 직원 3명과 함께 불륜 연애를 하고 있다. 최영운은 본인 스스로에게는 자신감이 없지만, 영운을 보는 여자들은 오히려 멋있고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고 있다.
한승연의 전 남자친구이며, 승연이랑 헤어진 지금은 유부녀 직원 3명과 함께 불륜 연애를 하고 있다. 최영운은 본인 스스로에게는 자신감이 없지만, 영운을 보는 여자들은 오히려 멋있고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고 있다.
-
장진영
악세사리 공방의 유부녀 3인방 직원 중 한 명. 정은숙보다 어리며, 윤여숙보다 언니다. 유부녀 3인방 중에 2번째로 나이가 많다.
주인공 최영운의 첫 번째 불륜 상대다.
주인공 최영운의 첫 번째 불륜 상대다.
-
윤여숙
-
정은숙
-
한승연
주인공 최영운의 전 여자친구.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 이 작품의 여자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매력이 떨어지는 무색무취의 캐릭터다.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다. 양보라는 걸 모르며, 오로지 모든 걸 자기에게만 맞춰주기를 바라고 있다. 연애라는 건 연인에게 배려를 받고 존중도 받게 되지만, 본인도 연인에게 배려를 해 주고 존중도 해 줘야 하는 것이다. 승연이는 그런 게 없었으며, 영운에게 언제나 자기를 맞춰주기만을 바라왔다. 그래서 영운이는 승연이와 식사를 할 때나, 데이트를 할 때나, 성관계를 하더라도 한 번도 즐겁다거나 행복한 적이 없었다.
영운이가 유부녀 진영과 몰래 연애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서는 배신감에 영운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동거생활도 접은 채 짐을 싸지만 사실 영운이가 자기를 잡아주기를 바랐다. 잡아주었다면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영운이는 승연이를 잡을 마음이 없었고, 자기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승연이에게 이미 불만이 쌓인 상태였고, 더 이상 어린 아이를 대하듯 하는 태도까지 견디기 힘들었다고 그 동안 쌓였던 마음의 응어리들을 밝히면서 그렇게 완전히 둘은 헤어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승연이는 영운이를 잊지 못했는지 영운이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영운이는 받지 않고 승연이의 전화 수신을 차단해 버렸으며, 승연이는 카톡으로 정말 이대로 끝내는 거냐면서 하소연 해 보지만 이미 영운이 마음에 승연이는 떠난 상태였다. 영운이는 승연이의 카톡까지 차단하려고 했다. 전화 수신은 확실히 차단했지만 카톡까지 완전히 차단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카톡도 차단하려고 했을때 오랜 여자사람 친구인 이희진이 영운에게 카톡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의 출연은 없을 듯 하다.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다. 양보라는 걸 모르며, 오로지 모든 걸 자기에게만 맞춰주기를 바라고 있다. 연애라는 건 연인에게 배려를 받고 존중도 받게 되지만, 본인도 연인에게 배려를 해 주고 존중도 해 줘야 하는 것이다. 승연이는 그런 게 없었으며, 영운에게 언제나 자기를 맞춰주기만을 바라왔다. 그래서 영운이는 승연이와 식사를 할 때나, 데이트를 할 때나, 성관계를 하더라도 한 번도 즐겁다거나 행복한 적이 없었다.
영운이가 유부녀 진영과 몰래 연애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서는 배신감에 영운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동거생활도 접은 채 짐을 싸지만 사실 영운이가 자기를 잡아주기를 바랐다. 잡아주었다면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영운이는 승연이를 잡을 마음이 없었고, 자기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승연이에게 이미 불만이 쌓인 상태였고, 더 이상 어린 아이를 대하듯 하는 태도까지 견디기 힘들었다고 그 동안 쌓였던 마음의 응어리들을 밝히면서 그렇게 완전히 둘은 헤어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승연이는 영운이를 잊지 못했는지 영운이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영운이는 받지 않고 승연이의 전화 수신을 차단해 버렸으며, 승연이는 카톡으로 정말 이대로 끝내는 거냐면서 하소연 해 보지만 이미 영운이 마음에 승연이는 떠난 상태였다. 영운이는 승연이의 카톡까지 차단하려고 했다. 전화 수신은 확실히 차단했지만 카톡까지 완전히 차단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카톡도 차단하려고 했을때 오랜 여자사람 친구인 이희진이 영운에게 카톡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의 출연은 없을 듯 하다.
-
이희진
최영운의 친구로 결혼해서 아들이 하나 있다. 남편이 도박에 빠져 가정폭력에 시달린다. 태권도 4단에 주짓수 등 무술 유단자라 맘만 먹으면 남편은 박살내고도 남을 실력인데 아들 때문에 그동안 참고 맞아 줬었다. 하지만 최영운과 한바탕 이야기 한 뒤 돌아와 남편이 또 폭력을 쓰자 바로 반격해 남편을 처참하게 두들겨 패버린다. 이후 남편과 이혼해 아들과 따로 살기로 한다.
-
지희
[1]
본작이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