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블룸즈베리랩 Bloomsbury.lab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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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23년 01월 03일 |
창업자 | 김요섭 |
경영진 |
CEO 김요섭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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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제조업 |
소재지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6길 6 9층 902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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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홈시어터용 스크린, 스피커 제조업체.2. 상세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멀티플렉스에 사용되는 극장용 스크린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자회사 스크린솔루션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고품질 가정용 스크린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체. 소리가 나는 스크린, 일명 CSOD(Cinematic Sound Optical Display)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리버티 시리즈를 통해 기존 스크린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사실 소리가 나는 디스플레이라면 2017년 CES에서 LG전자가 선보인 CSO(Cinematic Sound OLED) #와 SONY가 선보인 BRAVIA OLED #가 있으나, 프로젝터용 스크린 분야에서는 유일하다는 부분과, 음향면에서 아쉬운 성능을 보였던 LG전자와 SONY의 TV에 비해 기존 스피커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음향 성능을 보인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리버티 시리즈는 2024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하여 일본의 권위있는 A/V 어워드인 VGP에서도 수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 한국, 미국, 일본에서 정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주로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되고 있는 듯.
일본에서는 A/V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AVAC에서 취급을 하고 있다는 점과, 츠타야 가전에도 전시가 되어 있다는 점 #이 신생 기업 치고는 특이한 부분.
3. 제품목록
- 리버티52
- 리버티 와이드
- 메탈 아트월
- 크리스탈 아트월
- 전동 스크린
- 접착식 스크린
4. 참고사항
- 주문제작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문으로부터 배송 및 설치까지 꽤 오래 걸린다. (보통 3~4주로 안내)
-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120인치 대형 액자형 스크린(아트월, 리버티)을 구매하기 전, 제품이 실릴 수 있을 만큼 엘레베이터가 크거나, 사다리차 이용 및 창문 탈착이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메탈 아트월과 리버티 와이드의 경우 얇은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하므로 잘못 힘을 가하면 휘어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 스크린 원단 종류에는 투사형 프로젝터용으로 실버, 블랙, 펄그레이 3가지가 있으며, 초단초점 프로젝터용으로 1가지 있다. 구매 전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