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393FA><colcolor=#fff> 챌린저 정글블루리쉬 | |
본명 | 정태균 (Jeong Tae-gyun) |
출생 | 1999년 9월 23일 ([age(1999-09-23)]세) |
충청남도 논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D |
Attack Fight#0923
#[1] 블루리쉬잘해요#KR1 # 노력을 실력으로#KR1 # 정글 왕자 지켜#KR1 # |
포지션 | 정글 |
소속 팀 |
HOU GAMING (2017.12.17 ~ 2018.05.04) RGA (2017.12.16 ~ 2018.12.14) CERBERUS Esports (2022.04.07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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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은퇴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지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있다.
2. 선수 경력
2.1. RGA
2018년 6월 11일 2018 LoL Challengers Korea Summer에서 ES Sharks를 상대로 두 세트 모두 트런들를 픽하며 데뷔하였으나 패배하였다.2018년 6월 22일 APK Prince를 상대로 1~3세트 모두 스카너를 픽하며 프로로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2018년 6월 29일 콩두 몬스터를 상대로 1세트에서 스카너로 0데스를 기록하며 승리했지만 이어지는 2,3세트에서 패배했다.
2018년 7월 16일 팀 배틀코믹스를 상대로 프로 첫 2:0승리를 거두었다.[3]
2018년 7월 30일 Rising Star Gaming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2,3세트를 패배했다.[4]
2018년 12월 13일 팀에서 나오며 은퇴를 하게 되었다.
2023년 다른 여성 스트리머와 듀오를 선호해서 논란이 있었다.
챌린저스 코리아 통산 전적은 25전 7승[5] 18패, 승률은 28%이다.
2.2. CERBERUS Esports
2022년 3월, 베트남 리그 CES 소속 정글러로 합류하여 프로로 복귀하면서 RGA시절 함께 했던 탑라이너 포스와 재회하게 되었다.
3. 유튜버 블루리쉬
3.1. 콘텐츠
콘텐츠는 주로 강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 자신이 직접 플레이하며 자기 판단의 근거를 설명해준다.3.2. 구독자
2020년 9월 16일, 구독자 10,000명 달성2020년 12월 27일, 구독자 15,000명 달성
2021년 4월 23일, 구독자 20,000명 달성
2021년 10월 14일, 구독자 30,000명 달성
2022년 2월 19일, 구독자 35,000명 달성
3.3. 생방송
매일 저녁 7시 쯤에 방송을 시작한다. 규칙이나 룰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여타 BJ나 스트리머처럼 시청자에게 본인의 플레이를 제대로 못 할 때마다 온갖 놀림을 받고 있다. 본인 입으로는 실력 방송이라고 자부하지만 의외로(?) 광대 짓을 많이 한다. 그래도 11시즌에 1000점도 찍으며 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중이다.4. 여담
- 학생 때는 진성 악질 중에 악질 탑신병자였다. 본인의 이러한 과거 행보 때문인지 현재 정글러로써 팀원과의 싸움을 거의 하지 않는다. 멘탈도 매우 좋은 편. 탑으로 프로 준비를 할 정도로 실력이 준수했었다고 한다.
- 2017년 12월 3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평창 e스포츠 페스티벌 공인 e스포츠 PC클럽-클럽대항전 결승, 시즌아이 처인구청이라는 팀명으로 아프로 PC클럽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기사
- 정글러가 주 포지션이지만 의외로 다른 포지션을 잘한다. 그에 대한 증거로 방송에서 트리플킬 미션을 받았는데, 정글이 아닌 미드 키아나로 성공했다.[6] 킨드레드랑 그레이브즈를 잘다루는 탓인지 원거리 딜러도 꽤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글이 아닌 원딜 포지션으로 게임이 잡히면 이즈리얼이나 애쉬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 프로 선수 시절 때 루틴은, 대회가 끝난 후 다음 대회 때까지 기본적인 세수, 양치 빼고는 씻지 않았다고 한다.[7]
- 메이플 vs 롤 토론을 할 때 나온 메이플이 망겜인 이유가 해킹 때문이라 언급했다. 본인의 경험담으로는 어렸을 때 아이템과 캐쉬를 모두 털리고 피시방에서 눈물을 흘린 전적이 있다고 한다.[8]이상하게 방송에 메크리트들이 하나둘씩 나오자, 그냥 게임을 삭제해버렸다.
-
스카너를 대회에서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스카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 블루리쉬가 프로 경기 픽창 중 화장실에 갔다 오느라 코치한테 픽을 부탁했는데, 코치가 스카너를 픽 해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아니 왜 스카너 픽했어?" "연습하라고"
- 유튜브 이름을 블루리쉬로 짓게 된 데에는 상당히 재밌는 일화가 있다. 친하던 미드와 듀오 중, "네가 잘하는 건 블루리쉬 밖에 없다." 라고 해, 유튜브 닉네임을 블루리쉬로 짓게 되었다.
-
프로시절 그는 딱 세 번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첫 번째 눈물은 경기에서 패배하고 팀원들에게 미안해서 흘렸다 하고, 두 번째 눈물은 부모님과 통화하다 감정 북받쳐 울었다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새벽에 혼자 24시간 음식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나오는데 새벽감성에 취해 울었다고 한다...
롬곡웊높
- 최근 부계정으로 탑 라인을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