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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블랙하트 Black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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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창조 정보 | |||
| 출판사 | 마블 코믹스 | ||
| 최초 등장 |
데어데빌 #270 1989년 5월 ([age(1989-05-03)]주년) [dday(1989-05-03)]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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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자 | 앤 노센티 (글), 존 로미타 Jr. (그림) | ||
| 캐릭터 설정 정보 | |||
| 본명 |
블랙하트 Black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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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블랙 킹(Black King) 메피스토의 아들(Son of Mephisto) 리전(Leg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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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인간 관계 | ||
| 소속 |
<colcolor=#373a3c,#ddd>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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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메피스토 (아버지) 메피스타 (자매) 그레이 라이트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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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사 관련 | |||
| 현실 | 지구-616 | ||
| 출신지 | 미국 뉴욕 크리스트 크라운 | ||
| 개인 정보 | |||
| 신분 | 이중 신분 없음 | ||
| 종족 | 악마 | ||
| 국적 | 헬 | ||
| 직업 |
헬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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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메피스토에게 여러가지 배움 | ||
| 근거지 | 메피스토의 영역 | ||
| 신체 특징 | |||
| 성별 | 남성 | ||
| 신장 | 가변적 | ||
| 체중 | 가변적 | ||
| 눈 |
안구:
빨간색 동공: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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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 검은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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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왕 메피스토의 아들로 지옥의 왕자. 아버지를 죽이고 마왕자리에 앉으려다 실패해 지옥으로부터 추방되어 지상에 오게 된다.2. 작중 행적
최근 이슈에서는 톡신을 죽여버린뒤 심비오트를 카지노에 기증해버렸다.현재는 다른 포켓 디멘션을 접수했기에 아버지인 메피스토와 동격인 헬로드이다.
3. 능력
| 능력치 | |
| 내구성 | ■■■■■■■ |
| 에너지 | ■■■■■■■ |
| 전투 기술 | ■■□□□□□ |
| 지능 | ■■■■□□□ |
| 속도 | ■■■■■■■ |
| 근력 | ■■■■■■■ |
- 초인적인 힘: 100톤이 넘는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
- 초인적인 속도
- 초인적인 내구성
- 순간이동
- 형태 변형: 신체적 크기나 형태를 바꿀 수 있다.
- 재생력
- 에너지 프로젝션: 검은 에너지 폭발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 영혼 포획: 아버지인 메피스토와는 다르게 사람의 의지에 기반하여 영혼을 포획할 수 있다.
- 마인드 컨트롤: 지옥에 있는 동안 수백만 명의 마음을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
- 불로불사
- 참회의 시선 면역: 고스트 라이더의 필살기인 참회의 시선은 타인에게 준 고통을 느끼게 하는 기술로 블랙하트는 타인의 고통이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블랙하트를 강하게 만든다.
4. 멀티버스
4.1. 실사화
-
고스트 라이더(영화)
자세한 내용은 블랙하트(고스트 라이더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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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슈퍼 히어로: 왓 더--!?
카메오 출연.
4.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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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시리즈
그의 지명도가 올라간건 격투게임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서 등장했을 때. 개발당시 원작에서 등장한지 얼마 안 된 캐릭이라서 개발진이 캐릭터 판권허가를 얻으러 갔을때 마블 측에서 "진짜 이 캐릭으로 괜찮겠나요?"라며 몇번이고 확인을 받았던 에피소드가 있다. 덕분에 게임상의 액션 대부분은 원작에 없고 캡콤 개발진이 독자적으로 고안한 것.[1]
굉장히 체구가 큰 캐릭으로 이동속도가 최악이지만 대시가 앞뒤로 순간이동하는 스텝같은 형태이며, 공중 대시가 가능하다. 강P와 강K 계열의 통상기는 마물과 망자, 악마 등을 불러내 상대의 행동을 멈추거나 지속적인 데미지를 준다. 필살기는 손에서 번개를 쏘는 다크 썬더와 버튼 강도에 따라 각각 전격, 얼음, 화염 속성의 기둥을 불러내는 인페르노 딸랑 두 개. 양쪽 다 가드시키면 딜캐당할 일은 없으나 선딜이 커서 맞추기 힘든지라 역시 기본기 운영의 비중이 크다.
인피니티 스페셜은 운석을 여러 개 떨어뜨리는 아마겟돈과 무수한 악마들을 불러내서 공격하는 하트 오브 다크니스. 아마겟돈의 경우 히트 후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운석을 떨어뜨리는 범위가 좁은데다가 상황에 따라 히트수 차이가 꽤 나는 것이 단점. 하트 오브 다크니스는 범위가 넓고 막타는 데미지 보정 무시에 역시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발동이 느리며 빈틈이 엄청나게 크다.
이후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마블 VS 캡콤 2에서 재등장. 새로운 하이퍼 콤보로 악령들을 일직선으로 발사하는 저지먼트 데이가 추가되었으며 지상뿐 아니라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숨겨진 캐릭터로 그의 아버지인 메피스토도 등장하나 그냥 캐릭터 색깔만 다르고 통상공격시 불이 붙는 정도에 그쳐있다. 원작과는 전혀 딴판이지만, 메피스토가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권능을 가진 덕에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는 설정인걸 생각하면 납득…되려나?
전체적으로 기술 후딜이 크고 성능도 특수해서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지만 숙련도만 있으면 제법 강력한 성능을 가진 캐릭터다. 공격력과 방어력 양방으로 우수한데다 전체적으로 넓고 강한 판정의 기본기를 갖췄으며 강K로 발사하는 망령이 장풍판정인데다 맞으면 스턴상태에 빠지는 흉악한 성능이라 공중에서 강K를 난사하는 것 만으로도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덩치캐답게 피격판정이 커다란데다 근접전도 약하기에 콤보보다는 철저히 견제 위주로 운영해야한다. 단독으로는 화력이 약하기에 MVC2에서는 주로 어시스트로 사용되며 시리즈 전체적으로 강캐는 먹고 들어가는 성능. 운영방식도 사이클롭스와 함께 상당히 단순하다. 슈퍼점프하면서 밑으로 악마를 쏴대면서 도망만 다니다가 상대방이 자기의 악마나 어시스트를 맞으면 바로 하트 오브 다크니스를 갈기는 단순한 패턴이다. MVC2에서는 보통 최강캐들 다음 티어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거대한 메피스토를 소환해 상대를 움켜잡은 채 불을 뿜는 하이퍼 콤보를 구상했지만, 실제로 구현되지는 못했다. 거대한 메피스토의 머리와 팔, 그리고 화염 그래픽[2]이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으며 마블 VS 캡콤 2에서도 이 기술은 구현되지 않았다.
강렬한 생김새와 화려한 기술 덕분에 제법 인기있던 캐릭터였지만 아쉽게도
마블 VS 캡콤 3 이후로는 잘렸으며 얼티밋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다. 대신 모리건의 엔딩에서 모리건 옆에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고스트 라이더[3]
5. 기타
-
여담으로 말투가 상당히 온화하고 신사적인지라 왕자로서의 품위가 느껴진다.
"네가 진게 아냐, 내 증오가 이겼을 뿐이다"
"고향에 돌아가야겠지…난 지옥에서도 추방된 몸…"
이런 식.
- VS 시리즈의 하이퍼 콤보인 "하트 오브 다크니스" 는 고스트라이더와 울버린, 퍼니셔가 협력하여 블랙하트와 싸우는 에피소드의 이름이기도 하다.
[1]
반면 블랙 하트보다 먼저 나온
슈마고라스에 경우 아예 마블이 존재 자체를 잊어먹고 있어서 오히려 마블이 캡콤한테 이런 캐릭터도 있냐고 물어본 일화가 존재한다. 이쪽 역시 게임상의 액션은 캡콤의 독자적 고안.
[2]
던전 & 드래곤 SOM에서 드래곤들의 브레스 이펙트와 똑같다.
[3]
고스트 라이더(영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