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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529D> CS 에멜렉 No. 19 | ||
브리얀 앙굴로 Bryan Angu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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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브리얀 데니스 앙굴로 테노리오 Bryan Dennis Angulo Teno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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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5년 11월 30일 ([age(1995-11-30)]세) | |
에콰도르 과야킬 | ||
국적 | 에콰도르 | |
신체 | 키 183cm / 체중 74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소속 | <colbgcolor=#03529D> 유스 |
로카푸에르테 FC (2009~2014) → CS 에멜렉 (2013~2014 / 임대) |
선수 |
로카푸에르테 FC (2013~2015) → CS 에멜렉 (2014~2015 / 임대) CS 에멜렉 (2015~2019) CD 크루스 아술 (2019~2022) → 클루브 티후아나 (2020 / 임대) → 피게이렌시 FC (2018 / 임대) 산투스 FC (2022) CS 에멜렉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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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5경기 ( 에콰도르 /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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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콰도르의 축구선수. 현재 CS 에멜렉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에콰도르 과야킬 출신으로, 2009년에 로카푸에르테 FC 유스팀에 입단하여 성장한 뒤 자국 1부리그 팀인 CS 에멜렉으로 이적했다. 리저브팀에서 뛰다가 2014년 10월 11일에 1군 데뷔전을 가졌고, 2016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하여 리그 및 컵 대회 포함 총 30경기 10골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다음 시즌에는 43경기 16골로 발전된 득점력을 선보이더니 그 다음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41경기동안 29골을 퍼붓는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을 수상했다.
이후 2019년 8월 6일, 멕시코 1부리그인 리가 MX의 CD 크루스 아술에 입단하면서 해외로 진출했으나 이전만큼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클루브 티후아나와 피게이렌시 FC로 임대를 다녀와봤지만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2022년 4월 2일, 브라질의 산투스 FC에 입단하여 한 시즌 뛴 뒤 2023년부터는 친정팀 에멜레크로 돌아와 활약 중이다.
3. 국가대표 경력
2018년 11월 7일, 페루와 파나마와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리고 13일 뒤 파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며, 에콰도르가 2-1로 승리했다.4. 여담
- 2020년 12월 25일, 고향 과야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되었으나, 다음 날 조사에서 제외되면서 무혐의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