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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니 밸리
Waveney Val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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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사우스웨스트 내 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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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0,227 (2023) | |||||
| 평균연령 | 37.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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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창설연도 |
2024년 | |||||
| 이전 선거구 | 브리스톨 웨스트 | |||||
| 상위 국가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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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카운티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브리스톨 | |||||
| 의원 (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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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데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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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의 시티 오브 브리스톨의 중심지를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브리스톨 대학교가 위치하고 PC주의적 성향이 강해 매우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전신 선거구의 브리스톨 웨스트가 재편되면서 창설되었다. 현역의원이자 첫 하원의원은 이 지역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했던 녹색당의 공동당수 칼라 데니어.2. 상세
2021년 인구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Electoral Calculus는 브리스틀 센트럴 지역구를 강성 좌파로 분류한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매우 좌파적이고 사회적으로 자유주의적 견해를 가진 유권자로, 주로 학생 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어 브렉시트에 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12%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브리스틀 센트럴은 강력한 친 EU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또한, 이 지역구의 약 43%가 고용, 소득, 교육 측면에서 취약한 상황으로, 이는 국가 평균인 5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수치로 볼 수 있다. 일반 통계로는 평균 연령이 37.6세이며, 지역 주민의 65% 이상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고, 41%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가계 총소득은 £48,529이다.
영국에서 가장 친이민적인 지역구로도 보고되었으며, 텔레그래프에서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5%의 유권자가 이 지역에서 더 적은 규제를 원하고 더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녹색당의 첫 선거구였던 브라이튼 파빌리온 다음으로 잉글랜드 남부에서 가장 힙스터-PC주의적 좌파가 강세를 보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1월, 브리스틀 웨스트 의원인 탱엄 데보네어는 노동당에 의해 브리스틀 센트럴 지역구의 후보로 공천되었다. 2023년 9월 4일, 그녀는 키어 스타머에 의해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 부 섀도우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런던 시장인 사디크 칸은 클리프턴을 방문하여 데보네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브리스톨이 "차기 노동당 정부에서 문화 장관으로 강력한 대변인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3년, 녹색당은 브리스톨 센트럴을 목표 지역구로 설정하고 공동 리더인 칼라 데니어를 후보로 선정했다. 5월 지방 선거 이후, 녹색당은 브리스틀 시의회에서 가장 큰 정당이 되었다. 데니어는 "키어 스타머가 이끄는 노동당의 잠재력에 전혀 영감을 받지 못하는 유권자들"을 겨냥하고자 했다. 전 리버풀 리버사이드 의원인 데임 루이즈 엘먼은 녹색당이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자 전쟁에 대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브리스톨의 배포 편지에 팔레스타인 국기와 가자에서의 파괴 이미지를 포함시켰다.
선거 캠페인 초반, 이코노미스트와 파이낸셜 타임스는 여론 조사 결과에 기반하여 노동당이 브리스틀 센트럴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지역 주민인 캐롤 보더먼은 녹색당이 52%의 투표를 얻어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결국 녹색당의 칼라 데니어 후보가 56.6%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그림자 내각의 일원인 탱엄 데보네어를 꺾고 원내에 입성하게 되었다. 지역구 자체가 대학교를 끼고, 강성 진보성향을 가진 점과, 작년에 치뤄진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선전하여 조직을 확보한 점, 키어 스타머 노동당의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미온적 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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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6e46> 연도 | 선거 | 의원 명 | 소속 정당 | 의원 선수 |
| 2024년 브리스톨 웨스트의 대부분으로 창설 |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칼라 데니어(Carla Den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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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9회 영국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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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브리스톨 센트럴 브리스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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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득표수 | 비고 |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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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데니어 Carla Denyer |
24,539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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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당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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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엄 데보네어 Thangam Debbonaire[현역] |
14,132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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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낙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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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윌리엄스 Samuel Williams |
1,998 |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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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낙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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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클라크 Robert Clarke |
1,338 | 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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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낙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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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쿰베스 Nicholas Coombes |
1,162 |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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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낙선 | |
| POW |
켈리-제이 킨 Kellie-Jay Keen |
196 |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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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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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낙선 | |
| 계 | 유권자 수 | 62,735 |
투표율 69% |
| 총 투표수 | 43,3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