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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브루어리 헷앵커
Brouwerij Het An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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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E2E2E> 정식 명칭 |
Brouwerij Het Anker 브라우에레이 헷 앙커르 |
| 설립일 | 1471년 |
| 오너 | 샤를 르클레프(Charles Leclef) |
| 본사 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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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 맥주 양조업, 위스키 증류업, 요식업[1], 숙박업[2] |
| 웹사이트 |
https://www.hetanker.b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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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 중 하나. 1471년에 설립되었으며[3]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 기업.현재는 맥주 양조, 위스키 증류, 브루펍 운영과 1990년 부터는 양조장 부지 내에 3성급 호텔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2. 역사
15세기 초 메헬렌에서는 '베긴회'가 융성하였으며 '베긴회'에서는 현재의 양조장 부지에 당시 중요시설인 ' 병원'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었다.이러한 이유로 현재 양조장 건물의 일부는 15세기 또는 16세기에 지어진 건물이다.
2.1. 1471년
'샤를(Charles)'라는 사람이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양조하던 맥주에 부과되던 세금을 안 내기로 결정.2.2. 1872년
'판브레이담(Van Breedam)' 가문이 양조장을 인수하여 현대적인 양조시설을 구축함.메헬렌의 전성기였던 부르고뉴 공작 통치기 판브레이담 가문은 맥주 양조에 대한 열정으로 전통을 지키며 특별한 맥주를 양조하였음.
2.3. 1990년
반 브리담 가문의 5대손인 '샤를 르클레프'가 양조장을 이어 받아 양조 시설을 최신화 하였다.벨기에에서는 특이하게 양조장 내에 3성급 호텔을 오픈하여 운영.
2.4. 2010년
양조장 내의 오래된 브라세리(Brasserie)를 개조하여 문을 열었고, 양조장 가이드 투어를 다시 시작했음.17세기 부터 가문이 소유해온 농장이자 증류소인 '더몰렌베르흐 증류소(Strokeij De Molenberg)'에서 구덴 카롤루스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였으며 이 위스키는 2013년 출시되어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였음.
[1]
메헬렌의 바털(Battel)에서 브루펍인 바텔릭(Battelik)을 운영 중 이다.
[2]
양조장 부지 내에 3성급 호텔이 있다.
[3]
브루어리 홈페이지에는 15세기 초부터 양조장이 있었다고 하며
1471년에 세금부과 내역이 있어 이 때를 공식 설립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