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브레이크 드로우,
일어판명칭=ブレイク・ドロー,
영어판명칭=Break! Draw!,
효과외1=기계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이 카드는 발동 후 3회째의 자신 엔드 페이즈에 파괴된다.,
효과1=①: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절대적인 힘에 등장한 카드.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나 신기왕 우르, 로드 브리티시 등 2회 이상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 기계족 몬스터를 사용한다면 써볼만도 하다. 사용한다면 장착 마법 카드/유니온 몬스터의 차이에 따라 같은 팩에서 등장한 유니온 몬스터 오일맨과의 선택이 될 듯. 상대 필드 전체 공격이 가능한 앤틱 기어 카오스 자이언트와의 궁합도 괜찮다.[1]
원작에서 루아가 사용하던 카드로서, 디마크, 미셸과의 듀얼에서 파워 툴 드래곤에 장착하여 실컷 패를 벌다가, 파워 툴 드래곤의 방패로 써버렸다.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 먼저 등장했을때는 종족에 상관없이 장착이 가능했으며, 턴에 상관없이 무조건 3번 사용하면 자괴하고, 전투 파괴를 해도 묘지로 보내지 않아도 효과가 발동하기에 토큰이나 매크로 코스모스도 문제가 없는 카드였다.
일러스트를 보면 웬 사람이 맨몸으로 해룡-다이달로스를 때려잡고 뭔가를 쟁취하고 있다. 일러스트만 보면 기계족 전용으로는 보이지 않는 카드. 아무래도 원작이나 태그 포스에서 기계족 한정이 아니었기 때문인 듯 하다.
영문명은 어째선가 Break! Draw!가 되었다. 굳이 느낌표를 붙인 이유는 불명
[1]
카오스 자이언트는 마함 효과를 받지 않지만 대상 지정 불가가 아니므로 장착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브레이크 드로우의 효과는 장착 몬스터에게 효과를 적용하는 효과가 아니라 장착 몬스터에 의해 장착 카드의 효과가 발동하는 형식이라 문제없이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