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정문에 있던 1호점의 경우 상술했듯이 운영하는 듯 하나, 강남점이나 기타 점포는 고기 종류도 3~4가지로 제한되어 있고, 분위기도 일반적인 스테이크 집 분위기 이다. 그래도 25,000원에 오스트레일리아산 스테이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메뉴는 있다.
어떤 대식가가 이곳에서 무려 17개의 스테이크를 먹어치우고 인증한 것이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경악과 가게 주인을 향한 애도가 이어졌다. 애도의 현장
그러자 곳곳에 숨어 있던 대식가들이 다시 몰려들어 17개의 기록을 깨기 위해 도전중이며, 결국 기록이 깨지면서 또 힛갤에 올랐다.( 김유식이 재미 붙였나 보다.) 현재 힛갤에 올라있는 공식 기록은 6명이서 먹은 102접시다. 개인최고는 23접시다. 그러나 어찌보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