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3년 시사회에서만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서세원의 유작2. 상세
서세원의 마지막 영화 활동으로 여겨지는 다큐멘터리였다. 서세의 개인적인 삶과 결혼 생활, 특히 서정희와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시사회에서는 일부 사람들에게 공개되었으나 공식 개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3. 평가 및 여담
당연하지만 대중은 서세원의 개인적인 문제나 스캔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유작이자 개인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를 끌지 못했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당연히 이로서 그의 영화감독 인생은 완전 끝이 나버렸고, 이후 정확히 10년 쯤 뒤 캄보디아에서 객사로 생을 마감했다.4. 같이 보기
- 서세원
- 서정희
-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 서세원의 출연물 쪽 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