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恥ずかs××× (Embarrasxxx, 부끄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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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라마즈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2년 6월 25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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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恥じらい……それは神の産物^o^
수줍음 ...... 그것은 신의 산물 ^o^
수줍음 ...... 그것은 신의 산물 ^o^
LOLI.COM氏の楽曲に酷似しているが、本人から許可を得たため公認パクリソング(?)となっている。
LOLI.COM 씨의 노래와 흡사하지만, 본인이 허가했기 때문에 공인 표절곡(?)이 되고 있네요.
LOLI.COM 씨의 노래와 흡사하지만, 본인이 허가했기 때문에 공인 표절곡(?)이 되고 있네요.
'부끄러워XXX'는 라마즈P가 2012년 6월 2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다양한 컷구성을 가진 자작 PV로 영상 내 미쿠의 다양한 표정변화를 볼 수 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nicovideo(sm18187886)]
3. 가사
オ ネ ガ イ |
부탁이야~ |
オ ネ ガ イ |
부탁이야~ |
オ ネ ガ イ |
부탁이야~ |
構 っ て あ げ て |
나에게 신경을 좀 써줘~ |
-간주중1- (하잇! 하잇!) |
ちょっとはダメだよ 思いっきりやんなきゃ |
하는척 하면 안돼~ 마음껏 하지 않으면 안된다구~ |
君が見てると 目眩や動悸ドキドキ |
네가 나를 본다면~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두근거려~ |
こういう所ダメなんだから 直ぐに心に傷が出来ちゃう |
이런 점에서부터 틀렸다니까, 바로 마음에 상처가 나버려~ |
ネガティブ思考は不安から マスカラさえも落としちゃう |
네가티브한 사고는 불안으로 마스카라 조차도 지워져~ |
目合わせるの 勇気がないけど |
눈을 마주칠 용기 따위는 없지만 |
優しくしちゃ ときめくかも |
부드럽게 대해준다면 설레일지도 몰라~ |
君とお喋りしたいの 心は敏感びくんびくん |
너와 이야기 하고 싶은걸~ 마음은 민감해서 움찔움찔~ |
意地悪だけはしないで |
심술 부리지는 말아줘 |
デリカシー大事でも惨事 |
섬세한 것이 중요하지만~ 참사 |
特別的にジロジロじゃ 心の吐息がびくんびくん |
특별하게 날 빤히 쳐다보면~ 마음의 한숨이 움찔움찔~ |
溢れる涙甘酸っぱい |
흘러 넘치는 눈물이 새콤달콤 |
残さず受け止めてダ-リン |
남김없이 받아줘 달링~ |
やぶさか収まらない |
망설임이 멈추질 않네~ |
-간주중2- (하잇! 하잇!) |
ずっとじゃ参っちゃう 熱は出さなきゃ |
계속 이러면 안 돼, 열을 내리지 않으면 안돼 |
想いさえ壊れて 目眩や動悸ドキドキ |
마음마저 무너지네. 현기증에다가 심장이 두근두근~ |
いつもどおりの色は変わって 甘い味さえ怖くなった |
평상시의 색이 바뀌고, 달콤한 맛 마저 무서워졌어 |
今なら少し引き返せる 帰さないなんて言われたい |
지금이라면 조금 되돌릴 수 있어 |
触れさせてよ 君の手から |
만지게 해줘~ 너의 손부터 |
優しくしちゃ 泣いちゃうかも |
상냥하게 대한다면 울어버릴 지도 |
君とお喋りしたいの 心は敏感びくんびくん |
너와 이야기 하고 싶은걸 마음은 민감해서 |
お友達から始めましょ |
다시 친구에서부터 시작하자 |
エチケット大事でも惨事 |
에티켓은 중요하지만 참사 |
中まで深く行かないで 心の吐息がびくんびくん |
너무 깊숙히는 들어가지 말아줘~ 마음의 한숨이 움찔움찔 |
痛む雨さえ気づかない |
괴로워서 비 내리는것도 몰라 |
自分を捕まえてダーリン |
정신 좀 차려줘 달링 |
めちゃくちゃされるままに |
엉망진창 되는 대로 |
-기타 간주- |
不器用でも 怯えてた |
조금 서툴지만 겁이 났어 |
優しくしちゃ くすぐったいかも |
상냥하게 해준다면 오글거릴지도 |
君とお喋りしたいの 心は敏感びくんびくん |
너와 이야기 하고 싶은걸~ 마음은 민감해서 움찔움찔~ |
意地悪だけはしないで |
심술 부리지는 말아줘 |
デリカシー大事でも惨事 |
섬세한 것이 중요하지만~ 참사 |
特別的にジロジロじゃ 心の吐息がびくんびくん |
특별하게 날 빤히 쳐다보면~ 마음의 한숨이 움찔움찔~ |
溢れる涙甘酸っぱい |
흘러 넘치는 눈물이 새콤달콤 |
残さず受け止めてダ-リン |
남김없이 받아줘 달링~ |
やぶさか収まらない |
망설임이 멈추질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