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02:19:28

BONE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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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BONELAB
파일:bonelab.jpg
개발 Stress Level Zero
유통
플랫폼 SteamVR | Meta Quest
ESD Steam | Meta Horizon Store | VIVEPORT
장르 FPS, 샌드박스, VR
출시 2022년 9월 29일
엔진 Unity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Meta 아이콘.svg


1. 개요2. 스토리3. 아바타4. 레벨5. 적6. 팁7. 평가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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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ress Level Zero에서 개발한 BONEWORKS의 후속작이다.

2022년 초에 주 개발자인 BrandonJLa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2022년 9월 29일에 스팀에 처음 출시되었다.

2. 스토리

사형 집행을 받는 나 자신이 탈출을 했다.
탈출을 한 곳에서 숨겨진 지하시설로 가는 길을 찾았는데...

3. 아바타

  • [아바타 (The Avatar)]
    - 가장 먼저 시작하는 캐릭터
    • [스트롱 (Strong)]
    • [패스트 (Fast)]
    • [헤비 (Heavy)]
    • [쇼트 (Short)]
    • [라이트 (Light)]
    • [톨 (Tall)]

4. 레벨

5.

6.

7.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bonelab|
6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onelab/user-reviews|
6.4
]]

출시 이전에는 기존의 BONEWORKS의 후속작 느낌으로 홍보를 하면서, 보다 새로운 요소들을 보여주면서 원작의 팬들에게 기대를 받았지만, 정작 출시된 이후에는 호불호가 나오는중이다. 종합적인 평가로는, 전작의 BONEWORK보다 더욱 기술 시연용 데모같다는 느낌이 나오는중이다.

BONELAB에는 새로운 기술인 아바타 변경이 있는데, 다양한 아바타 마다의 장단점이 있는 특이한 시스템을 통해 특정 퍼즐을 풀때 수월하게 이용한다는 특징의 시스템이 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그 아바타들을 하나하나 플레이어들에게 소개하면서, 그 아바타들을 일일이 체험을 하게되는데, 이때 체험하는 맵의 구조가 너무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거나, 너무 넓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찾기 힘든 좋지않은 구상으로 소개가 된다.

게임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개발사들의 전작, 덕 시즌에서 가져온 샷건과, 탈것같은 새로운 시스템들이 다양하게 추가되었지만, 그 새로운 시스템이 기존의 게임과 조화롭지 못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카트 같은 경우에는 너무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 플레이해본 모두가 싫어하는 수준으로 좋지 못했다.

스토리는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무언가 목적 같은것을 해낸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무언가가 일어나는듯 했지만 진행도 못해보고 끝나버린다 같은 용두사미식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OST같은 경우에는 전작보다 장르가 다양하고, 음악 수록이 많아져서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몇가지 노래들은 조화롭지 못하고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내에 사용되지 못한 미수록 곡들도 있는데, 이 곡들의 퀄리티가 좋아서 아쉽다는 의견들도 많다.

전체적인 평가로는 전작보다 게임성이 크게 발전하거나 그런요소는 부족하고, 스토리도 짧고 컨텐츠가 부족해서 대체로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전작에서 이스터에그로 등장했던 "이 게임이 그냥 기술 시연용 데모라면 어떨까?"라는 문구가 결국 현실이 되었다.

이전에 BONEWORK를 크게 참고한 하프라이프 알릭스로 따지자면, BONELAB는 기존의 하프라이프 를 파생시켜서 만들어낸 VR계의 게리모드를 표방하는 게임이 된것이다.

8. 여담

평가와는 별개로, 2022년 스팀 어워드에서 올해의 VR 게임부분에서 후보작품으로 올라올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출시한지 어느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도, BONELAB의 커뮤니티 모드 지원은 활발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