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300px-Camouflage.png,
한칭=보호색, 일칭=ほごしょく, 영칭=Camouflage,
위력=-, 명중=-, PP=20,
효과=물가나 풀밭\, 동굴 등 있는 장소에 맞춰서 자신의 타입을 바꾼다.)]
3세대에 새로 나온 기술. 장소에 따라 포켓몬의 타입이 바뀐다.
3세대 | |
지형 | 타입 |
건물, 일반, 통신대전 | 노말 |
모래 | 땅 |
동굴, 바위 | 바위 |
수풀 | 풀 |
물 | 물 |
4세대 | |
지형 | 타입 |
건물, 깨어진세계, 통신대전 | 노말 |
모래, 일반, 웅덩이 | 땅 |
동굴, 바위 | 바위 |
수풀 | 풀 |
물 | 물 |
눈, 얼음 | 얼음 |
5세대 | |
지형 | 타입 |
건물, 일반, 통신대전 | 노말 |
모래, 웅덩이 | 땅 |
동굴, 바위 | 바위 |
수풀 | 풀 |
물 | 물 |
눈, 얼음 | 얼음 |
6세대 | |
지형 | 타입 |
건물, 일반, 통신대전, 스카이배틀 | 노말 |
모래, 황무지, 진흙탕, 웅덩이 | 땅 |
동굴 | 바위 |
수풀, 그래스필드 | 풀 |
물 | 물 |
눈, 얼음 | 얼음 |
미스트필드 | 페어리 |
일렉트릭필드 | 전기 |
켈리몬도 3세대에 추가되어 켈리몬의 대표 기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켈리몬은 6세대 ORAS까지 보호색을 배울 수 없었다.[1] 의외로 3세대 당시에는 별가사리만 배울 수 있었고, 그것도 별가사리일 때만 레벨업으로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아쿠스타로 진화시키면 이걸 배우는 지도 모르고 넘어가기 마련이었다.
4세대에서도 배우는 포켓몬 목록에 나메일만 추가, 마찬가지로 도롱마담과 도롱충이는 배우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배우는 포켓몬이 늘어난 건 5세대부터로, 바라철록 계열과 메더가 레벨업으로, 모아머 계열이 나메일로부터 유전기로 배우게 되었다.
배우는 포켓몬도 손에 꼽고 별 실용성도 없어서 잘 쓰이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대전에서 쓸 시 노말 타입으로 변하는데, 이럴 경우 자속기의 위력이 약해져 쓰기가 곤란하다.[2] 약점 많은 깔짝 포켓몬이 쓰면 괜찮을 듯 싶지만, 배우는 포켓몬 중 그나마 깔짝이 되는 놈은 아쿠스타나 메더 정도.
8세대에서는 기술이 삭제되었다.
[1]
애초에 켈리몬의 특성은 맞은 기술과 같은 타입으로 변하는 변색이고, 6세대에서 추가된 숨겨진 특성도 자신이 사용한 기술과 같은 타입으로 변하는 변환자재라 굳이 보호색으로 타입을 바꿀 필요가 없었다.
[2]
풀 기술 없는
바라철록은 예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