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폴아웃: 뉴 베가스 - Lonesome Road
풀 내구도 공격력 : 23 치명타 추가 공격력 : 35 연사력 : 약 3.46/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5배 무게 : 1 V.A.T.S. 소모 AP : 20 → 근접 무기 스킬 50 이상일 경우 소모 AP가 12로 감소하면서 0.8배의 공격력으로 공격하는 특수 V.A.T.S. 공격인 더트냅 공격이 추가 산탄도 : 0 내구도 : 100 수리 가능 아이템 : 컴뱃 나이프 응급 수리 대응 아이템 : 한손 근접 무기 요구 힘 : 3 요구 스킬 : 근접 무기 75 가격 : 1000캡 특수 능력 : 없음 |
Lonesome Road에 등장하는 단검.
굉장히 고성능의 칼로 일반 무기인 주제에 유니크 무기인 찬스의 나이프와 엇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공속도 공격력도 준수한데다 VATS시 AP 소모량도 정말 적어서 좋은 무기. 게다가 무게는 1인데 가격이 1000캡이라 응급 수리를 찍은 뒤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마체테나 칼로 수리하면 자금에 큰 보템이 된다. 서부시대에 쓰였을만한 무기들의 공격력을 25% 올려주는 카우보이 퍽(Cowboy perk)의 적용을 받는다. 다만 어니스트 하츠에서 추가된 그런트 퍽(Grunt Perk)은 전쟁 전 군대에서 쓸법한 무기임에도 DLC간 호환 문제로 적용을 못 받는다.
문제는 이 무기의 유니크인 블러드냅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블러드냅을 얻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블러드냅과 마찬가지로 얻는 장소가 디바이드라는 것이다. 블러드냅은 힘 요구치가 1 높다는 걸 제외하고 완벽하게 보위 나이프의 상위호환이기 때문. 심지어 요구스킬마저도 보위 나이프보다 블러드냅이 낮다.
극초반에 돈이 궁하다면 디바이드로 들어가 이거 몇 개 주어와서 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맨 처음 들어가는 호프빌 핵미사일 기지에 널린 낙인찍힌 자 시체들을 뒤져보면 몇 개 얻을 수 있는데, 그것들 수리해 팔면 적어도 수백캡은 금방번다.
혹은 잔뜩 주어와서 컴뱃 나이프로 수리를 한 다음 근접전에 특화된 베로니카 산탄젤로와 릴리 보웬를 제외한 본편의 동료들에게 보조무기로 쥐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갑작스럽게 근접전을 하게 될 경우, 특히 크레이그 부운의 경우 총 쏘다 말고 갑자기 근접무기 꺼내들고 싸울 때가 있는데, 이 때 기본 근접무장인 마체테가 너무 성능이 떨어지는 관계로 잘 싸우지 못하지만 보위 나이프를 든 상태에선 나름대로 잘 싸운다.
또 더미 데이터를 뜯어 보면 충격과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트냅 공격을 할 경우, 피로도에 1000 피해를 입혀 무조건 넘어뜨리는 기능이 있었다. 로봇처럼 피로도 피해를 입지 않는 경우엔 15의 추가 피해를 줬으며, 이 공격은 피로도에 추가적인 피해를 무조건 주기 때문에 마울러 공격처럼 확률성 넉다운이 아니라 무조건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나왔을경우 상당히 흉악한 성능을 자랑했을 것이다.
3. 폴아웃 76
스폰 레벨 | 5/15/25/35/45 |
종류 | 한손무기 |
공격력 | 10/15/20/25/30 |
공격속도 | 빠름 |
소모AP | 20 |
무게 | 1 |
가격 | 35 |
76에서 다시 재등장. 비개조 근접무기류였으나 누카 콜라 투어 업데이트부터 개조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