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3-31 20:51:15

보오/명대사

1. 개요2. 명대사

1. 개요

보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명대사

"난 이제 괜찮아 철수야! 정말 괜찮아! 영원히 콧물이 나오지 않아도 너희들의 우정이 있으니깐 잘 살아갈 수가 있어!"
-'맹구에게 고민이 생겼어요'편에서.
"이쪽이었지? (주머니에서 화제의 돌을 꺼내며 강물에 빠뜨린다) 평범한 게 최고야!"
-'맹구, 스타가 되다'편에서.
"애들아... 나는 이 집의... 이 집의 돌을 갖고 싶어!"
-'맹구가 원해요'편에서.
"그리고 이건 커다란 돌이 깨져서 이렇게 된 거야. 비슷하다 잠깐만 보여줘봐! 오~ 딱 맞다! 그게 마음에 들어? 보는 눈이 있네!"
-'맹구가 원해요'편에서 보오가 돌 줍는 강아지에게 돌 교환을 요구하는 장면.
"호이~ 호이~ 호이~ 수리수리 마수리 아픈 것들은 전부 멀리멀리 날아가라!"
- '맹구는 멋있는 아이에요'편에서 봉미소를 치료해 주는 장면.
"싫어요!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인연은 계속 이어져요!"
- '돌을 꼭 찾을 거에요'편에서 공사장 아저씨에게.
" 아저씨 돌이다... 행복하세요!"
- '돌을 꼭 찾을 거에요'편에서 공사장 아저씨에게.
"나는 갈래! 기다리고 있으면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어! 일단 섬에 가면 뭐든지 알게 되겠지? 뭐?"
- 폭풍을 부르는 정글에서 카스카베 방위대 멤버들에게.
" 짱구, 내 친구. 떡잎마을, 우리 동네 이름. 자꾸만 잊어버리려고 해. 하지만 잊어버리면 안 돼!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친구들, 떡잎 유치원, 다른 것들도..."
-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노하라 신노스케에게.
"선아 누나(츠바키쨩)를 대신할 수 없지만 우리가 있잖아!"
-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에서 노하라 신노스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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