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자나무 Miquel Linden |
||
|
||
학명: Tilia miqueliana | ||
분류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
분류군 |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 |
속씨식물군(Angiosperms) | ||
쌍떡잎식물군(Eudicots) | ||
장미군(Rosids) | ||
목 | 아욱목(Malvales) | |
과 | 아욱과(Malvaceae) | |
속 | 피나무속(Tilia) | |
종 | 보리자나무(T. miqueliana) |
[clearfix]
1. 개요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교목.2. 상세
|
|
|
(좌): 열매 (우): 꽃
|
원래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나무는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인도보리수이지만, 열대성 나무인 인도보리수는 한국에서 자랄 수 없어서 보리자나무 등이 인도보리수의 대용품으로 키워졌다고 한다.[1]
3. 여담
- 피나무과의 나무로 찰피나무와 너무나 비슷해서 일반인이 구분하기 힘들다. 그냥 산에 있으면 찰피나무, 사찰에 있으면 보리자나무라고 보면 될 듯.
[1]
근데 그러기에는 인도보리수 특유의 줄기 모양과 너무나 달라서 아쉽긴 하다. 그렇다고 그런 줄기를 닮은 나무를 한국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아예 온실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인도보리수를 가져와서 키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