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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에서 인기를 끈 책이 보들북이다대한민국에 최초로 아이즐을 이겼다.
김진용이 발행하고,김민석이 인쇄했다.
2009년 8월부터 인기동요,구연동화,영어동요가 발매하고, [1]
2010년 1월에 율동동요,말놀이동시가 발매하고, [2]
2010년 8월부터 10월 14일까지 첫클래식, [3]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전래동화가 발매했다. [4]
2011년 3월에 7종이 발매. [5]
2012년 3월에 7종 재활용했다. [6]
2012년 4월부터 6월 25일에 파닉스동요,이솝이야기가 발매했다. [7]
2012년 6월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세계 명작이 발매함. [8]
2012년 8월부터 10월까지 영어율동동요가 발매했다 [9]
2012년 11월에 캐럴이 발매했다.
2012년 12월에 150만부 돌파기념에 12권 풀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세트가 발매.
베스트100이 추가했다.[10]
2013년 4월에 공주이야기가 출시.[11]
2013년 7월부터 13권 풀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세트가 출시됨.[12]
보들북은 2014년 1월~2015년 11월 30일까지 재활용함.[13]
보들북은 보통령이라고 부름.[14]
2015년 12월까지 출시후 하차.
현재는 단종되었다.
2016년부터 중고로 판매함.
2015년 12월에는 핑크퐁 cd북이 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