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칭(플러스벳) Vetching(Plusv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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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3FF><colcolor=#ffffff> 설립연도 | 2020년 |
CEO | 김평섭 |
분야 | 소프트웨어 개발, 펫 헬스케어 |
소프트웨어 | 플러스벳 (Plusvet) |
서비스 요금 | 플랜별 상이 |
서비스 출시 | 2020년 |
주소(한국)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07, 13층 |
웹 채널 | 공식 웹사이트 |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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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벳칭은 1400만 반려 동물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동물 병원의 전자 차트(플러스벳)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평섭CEO 인터뷰플러스벳은 기존의 동물 병원 전자 차트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편리하고 자동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 동물 의료 서비스의 질과 효율을 향상 시키고, 동물병원 의료진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러스벳 소개 영상
2. 연혁
2.1. 2022-2023
- 시리즈 A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유치
- 초기 창업 패키지 1위 기업 선정
2.2. 2020-2021
- 클라우드 동물병원 EMR, 플러스벳 출시
- 벳칭 법인 설립
3. 파트너사
벳칭은 국내 유수의 대형 동물병원인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리베동물메디컬센터을 비롯해 다수 동물병원에 서비스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4. 주요 사업분야
4.1. 동물병원 EMR, 플러스벳
<사진 : 플러스벳 화면 인터페이스>
플러스벳은 동물에 대한 진료, 예약, 접수, 검사 및 입원 등 동물병원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전자화하여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파트너사로 동물병원의 수의사 및 테크니션들이 사용하는 전자차트로, 다양한 병원 편의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SaaS 기반의 클라우드 EMR로 진료 데이터의 공유를 통한 병원 내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 자동 예약관리 시스템
- 카카오/네이버 예약 플랫폼과 연동된 동물병원 EMR로 전화 응대 없이도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예약관리가 가능하다.
- 셀프 자동 접수 문진
- 대면 접수방식이 아닌, 전자기록 방식 도입으로 고객은 스스로 접수/문진을 할 수 있고 종이차트의 관리 및 분실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 빠른 프로그램과 이동이 자유로운 진료환
-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빠르고 자유로운 진료환경과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를 지원한다.
- 보호자 맞춤형 사후관리
- 고객별 과거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세심한 사후관리를 할 수 있고 감동과 재방문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 실시간 매출현황 통계
-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리포트를 통해 의료 결정을 강화하며, 진료 성과와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동물병원 운영에 기여합니다.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리더십을 지원하여 최적의 진료 품질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