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팝 스타 시즌3의 우승자 버나드 박이 보여준 무대들을 기록한다.2. 본선 1라운드
실상 통편집(...), 아예 분량이 나오질 않았으며 심지어 심사위원 중 박진영을 제외한 양현석, 유희열은 기억도 잘 하지 못했다.3. 상중하 오디션
* 선곡 : <End of The Road>( 보이즈 투 멘)포텐 만발의 시작
그러다가 다음 단계인 상중하 오디션에서 갑자기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다. 선곡은 보이즈 투 멘의 <End of The Road>, 상중하 오디션을 치르기 전 실시한 3사 그룹 배정 때 박진영에게 고음을 어필해보라고 조언을 받은 뒤 골랐다. 본선에서 인상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참가자였던지라 양현석과 유희열은 잘 기억하지 못했으나 이윽고 노래를 부른 뒤 심사위원 3명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 유희열은 "정말 좋았다", "저음, 중음, 고음이 부드럽게 하나로 연결되었다."라고 극찬했으며 박진영은 "실력도 있고 자신감도 있고 여유도 있고 음색에 소울도 있는데다 고음까지 된다.", "자신있게 우승후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유달리 극찬을 했다.
4. 팀 미션 : 쇼케이스
* 선곡 : <6, 8, 12>( 브라이언 맥나잇)다음 쇼케이스 미션에서는 샘 김, 김기련과 같이 팀 <E.Q>를 구성해 브라이언 맥나잇의 <6, 8, 12>를 선곡해 불렀다. 팀 미션이었기 때문에 유달리 주목받거나 하진 않았으나 특유의 부드럽고 견고한 음색과 가창력을 통해 노래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주는 등 제 역할을 확실히 해 주었기에 다른 멤버들과 훌륭한 콜라보를 이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진영에겐 "고난이도의 애드리브를 너무 잘 해주었다."라고 평을 받았으며 양현석은 "버나드 박이 저 정도였나?"라는 평을 했고 유희열은 "최고다.", "R&B쪽에선 따를 강자가 없다."라고 마무리했다.
5. 팀 미션 : 파이널 매치
* 선곡 : <My everything>( 브라운 아이드 소울)6. 캐스팅 오디션
* 선곡 : 아파( 2NE1)7. 배틀 오디션
- 선곡 : 사랑해요(박승화)
버나드의 짧은 암흑기 1
8. Top 10 경연
8.1. 하고 싶은 말( 김태우)
8.2. Home( 마이클 부블레)
8.3.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8.4. Right here waiting( 리차드 막스)
인생무대. 여기서 포텐이 터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