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6 22:18:29

배영환

배영환
裵英煥
파일:배영환.jpg
출생 1933년 10월 11일 ([age(1933-10-11)]세)
고향 경상남도 양산시
가족 배우자 박경애[1]
1남 배정철
2남 배승현
3남 배동철
4남 배홍철[2]

1. 소개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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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삼화고속의 명예 회장, 전 조일제지(회장)이다.

2. 생애

배영환은 1933년 10월 11일, 제헌의원 출신인 배태성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삼화고속은 금호고속에서 분리되어 나온 호남버스회사이며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본사가 있고 1966년 설립됐다. 창업주가 되는 셈이다. 지금은 배영환씨의 막내아들 배홍철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배영환은 조일제지의 회장직도 겸했다. 범금호가이다.
파일:금호아시아나가계도.jpg
▲금호아시아나 가계도

경남제지가 조흥은행으로 넘어갔던것을 배영환의 장인어른인 박인천씨가 총수로있는 금호그룹의 셋째 사위 배영환씨가 인수, 조일제지란 상호로 출범했다.[3][4]

연산 1만톤정도의 조일제지는 그간의 보수 작업을 거쳐 왔다


[1] 박인천 (1901 ~ 1984)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딸 [2] 삼화고속 회장 [3] 조일제지 배영환은 박인천의 셋째 사위이다. [4] 2010년 5월 사망한 이순정이 배영환의 장모이며, 배영환과 각별한 사이였다고 한다. 사위중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주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