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사신 裵璆 | 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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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국적 |
발해,
동란국[분류:발해의 인물 |
발해의 사신 裵璆 | 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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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국적 | 발해, 동란국 |
1. 개요
발해인 배정(裵頲)의 아들.2. 생애
본래 발해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908년과 919년에는 견일본사로, 925년에는 후당에 사신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발해가 멸망하고 거란에 그대로 항복했는지 929년에는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지만, 외교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이듬해 동란국으로 돌아갔다.일본 연회장에 갈 때 담비가죽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갔다고 한다. 시를 짓는 재주 역시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