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소개해 주는 여고생 에이코 邦画プレゼン女子高生 邦キチ! 映子さ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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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10101,#dddddd> 장르 | 개그물 |
작가 | 핫토리 쇼타(服部 昇大) |
출판사 | 홈사(ホーム社) |
연재기간 | 2017년 12월 1일 ~ 연재 중 |
단행본권수 | 10권 (2023. 10.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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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핫토리 쇼타[1]가 COMIC OGYAAA!!에 연재중인 개그 만화. 그림체가 80년대 소녀만화 스타일이다.내용은 입시 중심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영화 감상부를 시작한 3학년생 겸 부장인 코타니 요우이치가 B급 일본 영화광인 1학년 여학생 쿠니요시 에이코를 신입부원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부조리 개그가 중심이다. 에이코를 비롯하여 계속 추가되는 신 캐릭터들이 주로 서브컬쳐 계통의 B급 일본 영화를 소개하면 내용에 대해 요이치가 태클을 거는 전개. 첫 소개 영화는 무려
대략 반년 단위 시즌제로 진행되며 연재를 시작한지 6년이 조금 지난 2023년 말 기준 시즌 11을 시작. 매시즌 종료 후 곧 단행본을 발매하여 2023년 하반기 10권을 발매.
2. 등장인물
- 코타니 요우이치 (小谷 洋一):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의 부장. 주로 서양 영화를 좋아한다. 이 만화의 정상인 포지션이자 태클 담당이다.
- 쿠니요시 에이코 (邦吉 映子): 일본 영화( 방화)를 좋아하는 여고생. 별명은 "방키치(邦キチ)"인데 본인은 자신의 성을 잘못 읽어서[2] 그렇게 불린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방화에 미쳤다는 뜻이다. 묘한 말버릇을 갖고있다.
- 통 양양 (東 洋洋): 주인공들의 부실의 옆 부실을 쓰고 있는 "동양전영연구회"의 부장이자 유일한 부원. 중국인과 인도인 부모를 둔 아버지와 필리핀과 한국인 부모를 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자칭 "아시아의 딸(アジアの申し子)"이라 하고 아시아 영화를 좋아한다.
- 이시바 마리아 (石破 マリア): 교내 최대 영화 서클인 시네마 살롱의 부원으로 오락 영화를 좋아한다. 에이코의 실사판 데빌맨 소개를 듣고 감동해 에이코를 스승으로 모신다.
- 미카게 토쿠노리 (御影 特則): "특촬물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의 부장. 미인에게 면역이 없어 말도 제대로 못하지만 에이코는 본인 기준으론 평범하기에 괜찮다는 듯.
- 코마기 (駒木): 특촬부 매니저. 분명히 부원에 해당할 텐데 매니저를 자칭한다. 안경을 벗으면 미인이라는 클리셰 속성이 있으나 미카게는 이 사실을 몰라서 평범하게 대화가 가능하다.
- 사오토메 아이 (早乙女 愛): "여아용 애니메이션부"의 부장. 간사이벤을 쓴다. 사이드업 스타일을 한 미녀.
3. 기타
- 아무리 봐도 작가의 경험담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에반게리온에 관한 에피소드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출판사에서 해당 에피소드 전체[3]를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 11시즌 5화에 사오토메 아이의 입을 빌려 증언하길 【최애의 아이】가 일본 여자 초등학생(학년 불문)과 여중생에게 최고 인기 작품이라고 한다. 해당 에피소드 자체는 꼬마 마법사 레미: 견습 마법사를 찾아서를 소개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