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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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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c3723><colcolor=#fff> 넷마블 초대 총수 방준혁 房俊爀 | Bang Jun-hy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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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8년 12월 23일 ([age(1968-12-23)]세) |
서울특별시 구로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남양 방씨 (南陽 房氏) |
학력 |
중학교 (
졸업) 고등학교 ( 자퇴)[1] |
직업 | 기업인 |
현직 |
넷마블 총수 넷마블 이사회 의장 코웨이 이사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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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넷마블 총수이자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2000년에 넷마블을 창업한 기업인이다.
2. 생애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초등학교때는 학원에 가기 위해 신문배달을 했다고 한다. 처음 인터넷영화사업과 위성사업을 했으나 실패했다.이후 자본금 1억 원으로 게임회사 넷마블을 세워 크게 성공했다. 넷마블을 CJ E&M에 매각하면서 800억원대의 주식부자가 되었고, CJ E&M의 게임사업부문인 CJ인터넷 사장을 지내다 건강이 나빠져 게임업계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이후 CJ E&M 게임사업이 부진에 빠지자 구원투수로 다시 경영에 복귀했다. CJ E&M이 게임사업부문을 자회사인 CJ게임즈에 통합할 때 중국 텐센트로부터 5억 달러를 투자받았다.[2] 이 과정에서 CJ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었고, CJ게임즈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로 바꾼 뒤 CJ그룹에서 계열분리했다.[3]
2018년 회사이름을 '넷마블게임즈'에서 '넷마블'로 바꿨다.
2019년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코웨이의 의장도 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