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11:32:41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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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등장인물#s-3.2|
파일:뮤1.jpg
]] ||
테리엘라 리반펠 엘리후 세뮬라
[ 관련 문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191919><width=1000> 등장인물 ||<width=50%> 웹툰 ||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
My Husband Changes Every Night
파일:밤마다 남편이 바뀐다.png
<colbgcolor=#fdc4cb,#fdc4cb><colcolor=#000000,#000000>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한윤설
출판사 네이버웹툰 유한회사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본편: 2022. 02. 01. ~ 2022. 07. 15.
외전: 2022. 07. 19. ~ 2022.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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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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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한윤설.[1] 삽화가는 키브.

2. 줄거리

“밤마다 공주의 침실로 오겠어.”

멸망하는 세계.

가족들이 날 역사상 최악의 폭군한테 팔았다.

그런데 이 남자, 밤만 되면 이상하다.

“내 몸을 낫게 해줄 사람은 공주뿐이야. 내겐 공주가 필요해.”

그가 단추를 풀었다. 번뜩이는 안광에 뜨거운 욕망이 모습을 드러냈다.

‘밤마다 이 짓을 해야 한다고?’

지독히 오래된 목마름을 해소하듯 남자는 내 모든 것을 끝없이 갈망했다.

그리고 동시에 나를 둘러싼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황후님을 지키겠습니다.”
“신의 뜻대로.”

나는 멸망하는 세계의 단 하나뿐인 구원자였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2년 2월 1일부터 연재되었다.

2022년 7월 14일, 총 142화로 완결되었다. 7월 15일에 에필로그가 올라왔다.

2022년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8편의 외전이 연재되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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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 레온하르타 제국은 멸망하고 있다. 생명의 근원이라 불리는 세계수가 메말라 죽고 사라진지 약 20년, 전염병과 자연재해가 온 대륙을 덮쳤고 끝없는 가뭄과 홍수로 농작물이 자라지 못해 사람들은 굶어 죽거나 익사했다. 건조한 기후에 의한 산불로 동물들이 마을로 내려와 사람을 덮치는 일도 비일비재했고, 해일이 일어난 바다는 배가 침몰했다. 때문에 성녀가 나타나지 않은 몇백년 간 사람들은 성녀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며, 성녀의 정체는 테리엘라 루페온으로 밝혀졌다.
  • 생명과 균형을 관장하는 세계수가 사라진 후 사람들은 신 세뮬라가 자신을 버렸다고 착각하며 절망했고, 그때 세계수를 만들겠다며 나타난 연금술사 '제네르바'[2]가 죽은 세계수의 가지에서 진액을 추출한 후 그 진액을 실험체에 주입하는 '페르디악 실험'을 실행했다. 세계의 구원을 방패삼은 인체실험을 자행했던 것. 하지만 그 진액이 주입된 순간, 사람의 몸은 마른 나뭇가지처럼 삐쩍 말라갔고 이를 막기 위해 봉인 술식을 새겼지만 그럼에도 실험체들이 모두 사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때 이 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 바로 레온하르타 제국의 황제 리반펠이었던 것. 하지만 페르디악 실험의 참가자도 연구자도 발견된 즉시 사망이기 때문에 정체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

6. 미디어 믹스

6.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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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를 연재했다. [2] 페르디악 실험이 실패하고 제네르바를 수배한 후 그를 따랐던 자들을 뒤쫓았지만 여전히 그들의 행방은 묘연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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