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發展
development변화의 한 형태로, 상승 과정을 갖는 것.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움직여 가는 변화이다.
일반적으로 발전은 직선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낡은 것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후퇴하는 경우도 나타난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 사상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일정 조건의 틀 내에서는 전진, 후퇴의 과정이 반복된다고 한다. 따라서 후퇴는 단순한 후퇴가 아니라 발전의 요인으로 될 수 있는 것이다.
1.1. 일의 전개
- 이야기가 이제 발전 단계로 접어들었다.
- 사태의 발전 양상을 보니 아무래도 우리가 의도했던 결과가 나오기는 어려울 듯하다.
- 윤해원이 제풀에 자리를 일어서 버리지 않았더라면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더 발전을 해나갔을지 모른다.
2. 發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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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generation
역학에너지나 열에너지[1], 화학에너지 등의 다른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것을 말한다.
인류의 과학 발전이 매우 더딘 분야 중 하나로, 현재 상용화된 발전은 발전기(역학에너지 - 전기에너지), 태양광 발전(빛에너지 - 전기에너지), 연료전지(화학에너지 - 전기에너지) 정도가 전부고, 가장 많이 쓰이는 발전 분야는 발전기 쪽. 화력 발전이나 원자력 발전도 결국은 연료로 열을 발생시켜서 그 열로 물을 끓여서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방식은 그대로 공유하고, 연료만 다른 것 뿐이다. 풍력 발전/수력 발전 등도 터빈을 돌려서 전기 에너지를 얻는다.라는 근본적인 방식은 그대로다. 에너지 효율성으로 보자면 화력/원자력 발전은 매우 좋지 않지만, 가성비가 높으며 넘쳐 나는 연료 덕분에 사용하고 있는 것뿐이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열전( 熱電)발전이라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열전 발전은 특정 반도체 기술을 통해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을 의미한다. 특정 반도체를 이용해 빛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인 태양광 발전은 그나마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 열전 발전은 발전이 더디다.
2.1. 관련 문서
[1]
열 에너지를 바로 전기로 바꾸는 기술을 열전 발전이라고 하지만 진전이 무척 더디다. 대부분의 에너지는 열로 바뀌기 쉽지만 반대로 열을 특정한 다른 에너지로 바꾸는 것은 극히 어렵고 효율이 낮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