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21:51:58
1. 167회 (2003년 1월 5일)2. 168회 (2003년 1월 12일)3. 169회 (2003년 1월 19일)4. 170회 (2003년 1월 26일)5. 171회 (2003년 2월 2일)6. 172회 (2003년 2월 9일)7. 173회 (2003년 2월 16일)8. 174회 (2003년 2월 23일)
1. 167회 (200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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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당신 인상 좀 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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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헤헤, 왜, 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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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똥 마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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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당신 제발 인상 좀 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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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왜, 꼽냥께! → 아따 양! 말을 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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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똥 마렵나!!! → 휴지 주까? → 벌써 쌌나!!
2. 168회 (200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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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음식이 참 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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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헤헤, 물 말아먹으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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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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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이 집 음식 정말로 맛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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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물 말아먹으면 된당께!! → 얼른 물 갖고와라!! → 월래?! 누가 뜨거운 물 갖고 오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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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줌마!!! → 이게 밥이가!! → 사장 누고??!!
3. 169회 (200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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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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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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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
4. 170회 (2003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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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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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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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
5. 171회 (200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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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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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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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
6. 172회 (200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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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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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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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
7. 173회 (200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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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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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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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
8. 174회 (200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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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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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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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