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3:12:07

박준영(재벌X형사)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aac5c8><bgcolor=#fcc437><color=#000000><-4>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방영 목록 ]
||<tablewidth=100%><tablebgcolor=#aac5c8><width=1000> ||
방영 목록 전체 보기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aac5c8><tablecolor=#000000><width=33.33%> ||<width=33.33%> ||<width=33.33%> ||
[[재벌X형사/음악#s-2.1|
Part 1

Hey!]]
LUCY
2024. 01. 26.
[[재벌X형사/음악#s-2.2|
Part 2

Shadows In The Night]]
Hersh
2024. 02. 03.
[[재벌X형사/음악#s-2.3|
Part 3

수고했어 많이 (To. Me)]]
버나드 박
2024. 02. 16.
파일:재벌X형사 로고 화이트.png
[[재벌X형사/음악#s-2.4|
Part 4

추억으로]]
대성
2024. 03. 15.
[[재벌X형사/음악#s-2.5|
Full Track

재벌X형사 OST]]
Various Artists
2024. 03. 22.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cc437><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33%> 방영 목록 ||<width=33%> 음악 ||
박준영
파일:재벌X형사 박준영.jpg
배우: 강상준
서울강하경찰서 강력1팀 형사(경위)
[ 인물 소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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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
흑과 백, 선과 악, 내 편과 적을 확실히 가르고 그 기준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라는 단호한 태도를 갖고 있다.

듬직하고 다정한 강현의 베프.
언제나 강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다.
강현과는 경찰대 동기로, 마음이 잘 맞는 오랜 친구.
수사를 하면서 서로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인지 안다.

그런데 철없는 재벌 3세가 형사랍시고 나타나더니
강현의 파트너 자리를 노리기 시작한다.
그게 영 못마땅하다.

1. 개요2. 작중 행적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6화2.7. 7화2.8. 8화2.9. 9화2.10. 10화2.11. 11화2.12. 12화2.13. 13화2.14. 14화2.15. 15화2.16. 16화
3. 여담

[clearfix]

1. 개요

재벌X형사의 등장인물.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2인자 포지션으로 가장 가까이서 이강현을 돕는 역할이다.

2. 작중 행적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서유경의 최면 치료가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걸 증명해보겠답시고 재벌로 변장해서 최면 치료를 받았는데... 하필 제일 싫어하는 녀석이 있으니 그를 좋아하게 해보라는 주문을 했고, 이후 경찰서에 복귀했을 때 샤프에 손을 찔린 진이수에게 냉큼 달려가 입김을 불어주질 않나, 넘어진 걸 일으켜준답시고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여 진이수에게 수치심을 한 가득 안겼다. 남들 다보는 앞에서 공주님 안기를 당해 쪽팔렸던 진이수가 일전 쌓아놓았던 한 대 맞는 스택을 떠올리고 뺨을 쳐서 최면을 풀어보려 했으나, 최면이 풀리기는 커녕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서러워한 건 덤. 나중에 최면이 풀린 후 이 흑역사를 찍어놓고 슬플 때 보겠다며 놀려대는 경진이에게 달려들어 지우라고 외치는 등 엄청 쪽팔려했다.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사건 해결 후, 진이수에게 말을 놓고 그와 돈까스를 먹으면서 그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1]

2.13. 13화

2.14. 14화

2.15. 15화

2.16. 16화

3. 여담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2]
  • 이강현과 마찬가지로 초반 이미지는 꽤 안 좋았던 캐릭터로, 진이수가 질문을 해도 가볍게 씹고 제 할 말만 할 정도로 진이수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했다. 그러다가 스토리가 진행되며 점차 진이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오륜회 사건 때 결정적으로 이강현을 돕고 이강현의 아버지 이형준의 누명을 벗기는 데 일조한 이수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며 매우 끈끈한 사이가 되었다. 특히 후반부에서 혼외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억울하게 언론과 여론의 공격을 받고 정신적으로 크게 몰려 있던 진이수에게 "용의자 따러 간다. 수사의 치트키, 안 올 거야?"라는 문자를 보내는 것이 인상적인 장면이다.
  • 이강현과 경찰대학 동기로 10년지기 친구이다.

[1] 준영은 이수에게 강현이 맛집이라고 소개해 준 곳이라면서 PPL 장소이기도 한 긴자료코(일식집)에서 이수와 돈까스를 먹는데, 사실 그곳을 강현에게 소개해 준 사람은 이수였다(...) 그리고 둘은 켈리를 한 잔씩 마시면서 편하게 말을 놨다. [2] 물론 그 사람은 부검의이자 법의학자인 윤지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