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23:16:56

박준영(재벌X형사)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aac5c8><bgcolor=#fcc437><color=#000000><-4>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방영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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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목록 전체 보기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aac5c8><tablecolor=#000000><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
[[재벌X형사/음악#s-2.1|
Part 1

Hey!]]
LUCY
2024. 01. 26.
[[재벌X형사/음악#s-2.2|
Part 2

Shadows In The Night]]
Hersh
2024. 02. 03.
[[재벌X형사/음악#s-2.3|
Part 3

수고했어 많이 (To. Me)]]
버나드 박
2024. 02. 16.
[[재벌X형사/음악#s-2.4|
Part 4

추억으로]]
대성
2024. 03. 15.
[[재벌X형사/음악#s-2.5|
Full Track

재벌X형사 OST]]
Various Artists
2024. 03. 22.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cc437><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33%> 방영 목록 ||<width=33%> 음악 ||
박준영
파일:재벌X형사 박준영.jpg
배우: 강상준
서울강하경찰서 강력1팀 형사(경위)
[ 인물 소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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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
흑과 백, 선과 악, 내 편과 적을 확실히 가르고 그 기준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라는 단호한 태도를 갖고 있다.

듬직하고 다정한 강현의 베프.
언제나 강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다.
강현과는 경찰대 동기로, 마음이 잘 맞는 오랜 친구.
수사를 하면서 서로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인지 안다.

그런데 철없는 재벌 3세가 형사랍시고 나타나더니
강현의 파트너 자리를 노리기 시작한다.
그게 영 못마땅하다.

1. 개요2. 작중행적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6화2.7. 7화2.8. 8화2.9. 9화2.10. 10화2.11. 11화2.12. 12화2.13. 13화2.14. 14화2.15. 15화2.16. 16화
3. 여담

[clearfix]

1. 개요

2. 작중행적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서유경의 최면 치료가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걸 증명해보겠답시고 재벌로 변장해서 최면 치료를 받았는데... 하필 제일 싫어하는 녀석이 있으니 그를 좋아하게 해보라는 주문을 했고, 이후 경찰서에 복귀했을 때 샤프에 손을 찔린 진이수에게 냉큼 달려가 입김을 불어주질 않나, 넘어진 걸 일으켜준답시고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여 진이수에게 수치심을 한 가득 안겼다. 남들 다보는 앞에서 공주님 안기를 당해 쪽팔렸던 진이수가 일전 쌓아놓았던 한 대 맞는 스택을 떠올리고 뺨을 쳐서 최면을 풀어보려 했으나, 최면이 풀리기는 커녕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서러워한 건 덤. 나중에 최면이 풀린 후 이 흑역사를 찍어놓고 슬플 때 보겠다며 놀려대는 경진이에게 달려들어 지우라고 외치는 등 엄청 쪽팔려했다.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사건 해결 후, 진이수에게 말을 놓고 그와 돈까스를 먹으면서 그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1]

2.13. 13화

2.14. 14화

2.15. 15화

2.16. 16화

3. 여담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2]

[1] 준영은 이수에게 강현이 맛집이라고 소개해 준 곳이라면서 PPL 장소이기도 한 진자료코(일식집)에서 이수와 돈까스를 먹는데, 사실 그곳을 강현에게 소개해 준 사람은 이수였다(...) 그리고 둘은 켈리를 한 잔씩 마시면서 편하게 말을 놨다. [2] 물론 그 사람은 부검의이자 법의학자인 윤지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