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박유리는 트랜스여성 모델이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제2의 하리수로 주목을 받아 MBC 연작 드라마 '떨리는 가슴'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모델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비록 유명세는 잊혀졌지만 특종 헌터스 #나 하리수와 친구로 지낸다는 기사 등을 보면 2015년까지 모델로 쭉 활동하고 있는 듯 싶다. 과거 박하은이라는 이름으로 마마쥬스라는 이름의 생과일 주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였고, 당시는 트랜스젠더을 직접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프랜차이즈를 접은 것으로 보이나, 다른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트랜스젠더을 긍정하는 인터뷰를 했다. 기사 분류 한국 여성 모델 대한민국의 트랜스여성 한국 여배우 대한민국의 여성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