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박성훈 문서 참고하십시오.
박성훈의 수상 내역 및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2006 |
{{{#ffffff [[서울 SK 나이츠|서울 SK 나이츠]] 등번호 13번}}} | ||||
이규철 (199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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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2001~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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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권 (2002~2003) |
{{{#ffcc33 [[서울 삼성 썬더스|서울 삼성 썬더스]] 등번호 1번}}} | ||||
이영준 (200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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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2002~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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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2010~2011) |
{{{#ffcc33 [[서울 삼성 썬더스|서울 삼성 썬더스]] 등번호 27번}}} | ||||
팀 창단 | → |
박성훈 (2008~2009) |
→ |
윤성원 (2023~) |
대한민국의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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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박성훈 朴成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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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8월 5일 ([age(1978-08-05)]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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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5cm| 체중 95kg | |
직업 |
농구선수(
스몰 포워드 / 은퇴) 농구 코치 |
|
학력 |
서울창도초등학교 (졸업) 삼선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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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 2001년 드래프트 (2라운드 12순위, 서울 SK) | |
현역시절 등번호 | 13[1], 1[2], 27[3]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서울 SK 나이츠 (2001~2002) 서울 삼성 썬더스 (2002~2009) |
코치 |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2011~2014) 인헌고등학교 (201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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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형 박성배, 조카 박정웅 |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SK와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삼성에서 오랜선수 생활을 하고 우승반지 하나를 가지고 있고, 삼성에서 은퇴 했다.2. 현역 시절
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거쳐 2001년 드래프트에서 서울 SK 나이츠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문했지만, 한 시즌 만에 한 경기 뛰고 방출당했다. 이걸로 끝인 줄 알았으나 형이 뛰고 있던 서울 삼성 썬더스로 이적해 2008-2009 시즌에 은퇴할 때까지 굉장히 오래 버텼다.
공격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식스맨으로서의 역할은 했었고, 수비력이 좋아서 국내 선수 포워드를 막는데 요긴한 역할을 했다. 가장 유명했던 사건은 2003년 전주 KCC 이지스 소속이었던 정재근이 휘두른 팔꿈치에 맞아서 중상을 입었던 일.[4] 이 때 이가 턱살을 파고드는 중상을 입었다. 이 이후로도 수비력을 바탕으로 오래도록 뛰는데 성공했다. 또 한 가지 무기는 입담. 팀 내에서 농담도 잘하는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한다. 덕분에 오래도록 뛰며 세 차례 챔프전과 한 개의 우승반지를 얻었다.
3. 은퇴 이후
2011년에는 광신정산고 코치를 맡았으며 2013년에는 겸임으로 U17 남자농구선수권대회 선수단의 코치도 맡았었다. 2014년에는 제 46회 대통령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에서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지도자상을 수상받았으며, 그 당시 배출한 제자는 원종훈이였다.2017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인헌고등학교에서 코치를 맡았고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농구교실 쿨스포츠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다.
4. 여담
조카 박정웅은 홍대부고를 거쳐서 1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다.5. 관련 문서
[1]
서울 SK 시절
[2]
2002~2008 서울 삼성 시절
[3]
현역 마지막 시즌 서울 삼성 시절
[4]
정재근은 대학시절에도 경기 중에 상대 대학의
장일 선수를 때려서 중징계를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