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93abd,#093abd>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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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무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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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4연 무열파 보스 강북연합 간부 |
| 등장 작품 | 죽지 않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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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스타일 |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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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2. 특징
강북 4연의 '무열파'의 보스로, 무열파의 사업체가 중식당이고[1] 자신이 조직의 두목이면서 동시에 음식점의 사장이자 주방장이기 때문에 적대 조직원을 칭할때 파리가 꼬인다. 위생상태가 불량하다. 진상고객이다. 라고 하거나 싸움 현장을 주방이나 밥상, 영업시간, 영업방해로 부르는 등. 요리사를 투잡으로 하는 보스답게 전부 요리에 비유해서 말한다. 근육질 몸에 비해 확률을 소수점까지 따지는 인물이다. 거기에 자기가 지겠다 싶으면 판을 엎어버리는 쪼잔한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근육이 절대로 폼은 아닌지 임다준이 날려버린 철문에 깔렸음에도[2] 얼마 있지 않아 멀쩡히 일어나는 터프함을 보인다.[3] 상황이 끝난 뒤에 일어나서 뒷북을 친다거나, 철문을 치울 때 "오픈 더 도어!"라고 외치며 일어난다거나(...) 의외로 개그 캐릭터.자존심이 엄청 강하다. 임다준 크루를 따르지 않은 것도 그들 밑에 들어가기 싫다는 이유였고, 임다준이 곽도창을 이겨서 만족하는 다른 둘과 달리, '이젠 임다준 밑에 들어가야 한다'며 싫어하는 등.[4] 하지만 자존심과 별개로 임다준을 리더로 받아들인 이후로는 별다른 충돌 없이 자신의 중식당인 화림각에서 임다준 크루와 강북 연합 인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을 보인다.[5]
3. 작중 행적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에이치 랩이 전멸한 시점에서 다시 등장했다. 곽도창을 필두로 해광이 본격적으로 강북 정벌을 나서자, 끝까지 맞서 싸우는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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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창을 포함한 해광의 강북 정벌대가 무너진 이후로 임다준을 임 대표라 부르며 그를 인정하는데 성공확률이 높지 않지만 자신의 감을 믿고 임다준에게 올인하기로 결정했으며, 임다준이 학교에 잠입하려하자 1억이 넘는 돈을 교장에게 기부해 그가 뒤탈없이 들어가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연합에 제일 들어가기 싫어했으면서 강남까지 조직원들을 직접 이끌고와 임다준을 가장 먼저 도와주는 츤데레 캐릭터.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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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크레인과 힘싸움을 하는 박무열 | |
종합적으로는 블루스트링 중~상위권의 강자이다.
[1]
이는 표면상 사업이고 실제 사업은 뒷세계 정보상. 덕분에 임다준에게 최승룡이 정보상에게 흘린 해광의 여러가지 정보들을 제공해 큰 도움이 되었다.
[2]
의도적으로 깔아뭉갠 것은 아니고,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데 어쩌다 얘가 깔렸다...
[3]
물론 임다준과 백도겸은 떠난 뒤였지만...
[4]
반대로 스튜디오 원과 청송회는 감탄과 동시에 '이 정도 실력이면 믿어도 될 듯'이란 분위기를 보였다.
[5]
물론 임다준에겐 애매하게 안 좋은 감정이 남았는지 특별히 준비한 요리랍시고 오리 머리 요리를(…) 해줬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매우 귀한 손님에게 오리머리 요리를 대접한다는걸 생각하면 진짜로 특별한 대접을 했으나 비위가 약한 임다준은 화제를 돌려서 먹는걸 피하고 그 사이에 강희수가 요리를 먹어버렸지만.
[6]
김원빈의 스튜디오 원과 나성록의 청송회는 본인들이 패배할 것을 깨닫고 먼저 손을 잡았다.
[7]
참고로 스타렉스 마력은 175마력이고 크레인은 최소 300마력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