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지구생활안내서 Basil: Earth Life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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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 환경,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생활 |
작가 | 바질 편집부 |
출판사 | 윌든 |
창간일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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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을 모토로 2019년 4월 22일에 창간한 시리즈물. 이름은 바질에서 따왔다. 링크.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발간되고 있다.시즌제로 발행하는 시리즈물이지만 잡지발행번호가 부여되어있다. 각 권은 한 가지 주제씩 다룬다. 각 주제는 개정판이 발행하는 것도 있다. 일반책처럼 각 주제 별 책의 개정판이 발간되고 있다. 미세먼지, 쓰레기, 물발자국, 탄소발자국, 청소 등 시즌1의 대부분이 개정판이다.
시즌1이 12개 주제로 마무리되었다. 시즌2가 2021년 11월에 모두 발간되었다. 2022년 시즌 3까지 모두 발간된 상태.
실천하게 만드는 책을 모토로 하고 있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기존 환경 잡지들에 비해 쉽게 구성되어 있어, 환경 실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
2. 책의 구성
링크모든 주제가 기본적으로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세부적인 사항에서 조금씩 변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1. 본문 구성
- Intro
- Inside : 각 주제에 관한 생활 에세이와 함께,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 Therapy : 각 주제에 관해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What's this : 각 주제에 관한 지식 정보를 중점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이다.
- Outside
- Outro
- Together : 각 주제에 관해 사람들이 올린 국민청원 내용 및 5가지 실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2.2. 미션 카드
책 뒷 날개 부분에 별도로 제공되는 미션 카드로, 잘라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총 4장이다.초기 버전에서는 뒷면이 노트 메모지였으나, 최근 60일 실천을 체크할 수 있는 메모지로 변경되었다.
3. 발간 책자
3.1. 시즌1
기후위기 실천을 위한 전반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물발자국와 탄소발자국, 숲, 생물다양성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개념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책이 개정판이 발행되었다.- v1. 미세먼지
- v2. 식수
- v3. 생활전기
- v4. 쓰레기
- v5. 물발자국
- v6. 먹거리
- v7. 탄소발자국
- v8. 청소
- v9. 교통
- v10. 옷
- v11. 숲, 나무
- v12. 기후위기,생명 : 생물다양성에 대해 다룬다.
3.2. 시즌2
'먹거리'와 관련된 주제를 6개 주제로 세분화해 다루고 있다. 시즌1의 먹거리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v13. 포장·배달음식
- v14. 음식쓰레기
- v15. 제철음식
- v16. 도시농업, 로컬푸드
- v17. 유기농
- v18. 채식
3.3. 시즌3
2022년 발간 예정. 6권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며 메인 테마는 '나의 위기'이다.- v19. 일상생활
- v20. 어린이
- v21. 여행
- v22.운동
- v23. 기호
- v24, 쇼핑